천둥과 번개가 치는 폭설에도 동심은 즐거워~
김남권 | 입력 : 2017/01/20 [17:26]
▲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폭설에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어린이 © 김남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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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 강릉에는 오전부터 천둥과 폭설이 쏟아져 관내 학원들이 모두 휴원을 하는 등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앞에서 한 여자 어린이가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강릉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앞 한 아주머니가 눈사람을 만들며 동심으로 돌아갔다. © 김남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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