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도심속 '관광실크로드' 월화거리
김남권 | 입력 : 2017/06/21 [23:13]
▲ 강원 강릉시는 원주~강릉 복선전철 도심 통과 구간의 지하화로 생긴 지상 철도 유휴부지 2.6km구간에 들어서는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강릉시가 강릉역에서 강남동 부흥마을까지 2.6km 지상 철도 구간에 각종 문화공간을 조성해 도심을 관통하는 관광 실크로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시사줌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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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팔자 |
17/07/06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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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기존의 남대천부지와 구 한전 부지 주차장이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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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
17/07/06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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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행정에만 눈이멀어서 사람이 몰리는건 생각하지 않아요. 버스로 온다고 홍보하는데 그 사람들은 걸어서 오나요? 아니면 셔틀버스로 오나요? 그리고 외지 사람들이 차가지고 오면 어떻하나요? 저도 인근에서 장사하지만 정말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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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
17/07/06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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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쪽은 주차시설을 지었어야죠.. 100억이나 들여서 주차시설 하나없는 공원이라니...
시장주변사무실은 차가 막히면 시끄러워 못살겠고, 시민들은 차가막혀 시장에서 장을 볼 수도 없어요. 주말이면 관광버스가 두대만 와도 도로가 마비됩니다. 무대책인 시정에 촉구합니다!!!
여기 두곳중에 주차시설을 만드세요... 좀 멀리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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