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종 강릉시장 예비후보 “실물경제 경험 살리겠다”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3/18 [11:07]

심재종 강릉시장 예비후보 “실물경제 경험 살리겠다”

김남권 | 입력 : 2018/03/18 [11:07]
▲ 심재종(69) 전 대명레저그룹 설악콘도본부장     © 김남권

 

 

심재종(69·사진) 전 대명레저그룹 설악콘도본부장이 6.13지방선거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심재종 전 본부장은 기자들에게 보낸 '출마의 변' 통해 "어느 후보도 갖고 있지 않은 실물경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어 "실천 못할 공약을 늘어놓는 후보나 또한 정치적 경력이나 능력보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강릉시 발전에 헌신적인 인물이 당선되는 선거 풍토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착화된 의식과 관행을 혁신하고 타 지방자치제가 부러워하고 세계인이 선호하는 명품관광 허브도시 조성과 시민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이웃과 이웃이 소통하고 세대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재종 예비후보는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상대학을 졸업했으며, 강원도지사 비서실, 삼양식품그룹 기획조정실 기획총괄이사, (주)삼양 모터스 대표이사, 대명레져그룹 설악레져타운 본부장을 거쳐 현재 동해안 개발 투자 전략연구소 대표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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