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전 시의장 "제1강릉 되찾겠다" 강릉시장 출마선언

김 전 의장 "굴뚝산업 외면 한 결과 강릉에 업체가 없다"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3/26 [18:16]

김홍규 전 시의장 "제1강릉 되찾겠다" 강릉시장 출마선언

김 전 의장 "굴뚝산업 외면 한 결과 강릉에 업체가 없다"

김남권 | 입력 : 2018/03/26 [18:16]

 

▲ 26일 김홍규 전 강릉시의회 의장이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강릉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며 자신의 소신을 피력하고있다     © 김남권

 

 

김홍규(56) 전 강릉시의회 의장이 "제1강릉을 되살리겠다"며 6.13지방선거 강릉시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 전 의장은 26일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자립,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발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1995년 강릉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시작해 강릉시의회 16년, 공기업 3년 등 햇수로 19년을 강릉시민과 국민들 위해서 일했다“며 ”2010년 강릉시의장으로 재직시는 전국 지방의회 평가에서 의회 운영부분 대한민국의정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무보수 명예직 시의원으로 출발하여 지역을 떠나지 않고 남대천 살리기운동, 복선전철 조기착공, 동계올림픽 유치 등 지역 현안이 있을 때마다 시민들과 함께 해왔다“고 자부했다.

 

김 전 의장은 강릉시 현안에 대해 ‘인구가 감소와 일자리 부족’, ‘지역의 경기 침체와 도심 공동화 현상’, ‘지방재정빈곤에 따른 자립도 저하’ 등 3가지를 평가하고, 그 원인에 대해서는 ”굴뚝없는 산업에 매여 2차 산업을 멀리 함으로써 오는 산업불균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26일 김홍규 전 강릉시의회 의장이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강릉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며 자신의 소신을 피력하고있다     © 김남권

 

이어 “지금 강릉엔 50인 이상 고용하고 있는 업체가 손에 꼽을 정도”라고 평하고 “관광도시만 고집하는 정책은 우리 지역의 어려움을 가중시켜 온 결과만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장은 그 해결책으로 굴뚝산업 유치를 꼽았다.  그는 “관광산업은 관광산업대로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굴뚝 산업이 올 수 있도록 강릉시의 투자 여건을 바꿔야 한다”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저는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강조한 뒤, “제1 강릉의 지위를 되찾겠다”고 덧 붙였다.

 

김홍규 전 강릉시의회 의장은 강릉명륜고, 관동대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강릉시의회 5대-8대를 거친 4선 의원을 거쳐, 한국광물자원공사 감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상임위원, 성덕등불학교 교장,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강원도 시군의 장협의회 부회장, 남대천살리기 공동투쟁위원장, 동계올림픽 및 복선전철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을 엮임 했으며 현재는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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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람 18/03/27 [10:48] 수정 삭제  
  화합과 번영, 그리고 풍요로운 강릉시를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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