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관 추모식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4/16 [11:24]

강원소방,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관 추모식

유승연 | 입력 : 2018/04/16 [11:24]

▲ 강원도가 지난 2015년 7월 강원도 소방헬기사고로 순직한 소방관을 기리기 위해 태백 365세이프타운에 건립한 추모비     ©시사줌뉴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풍영정천 천변공원에서 강원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추모공원 조성과 함께 추모식을 오는 16일 거행한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세월호사고 수습지원 임무수행을 마치고 강원도로 복귀하던 중, 기상악화 등의 사유로 순직한 故정성철 소방령 등 5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광산구청의 협조를 얻어 사고현장과 약 1.9km 떨어진 천변공원에서 추모식수를 조성하고 추모비를 세우는 등 추모공원을 조성하고 추모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흥교 도소방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다 안타까운 사고로 순직한 소방영웅 5인을 추모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당신들의 희생일 절대 헛되지 않도록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 및 유가족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헬기사고로 순직한 소방영웅의 희생정신과 생명존중 정신을 기리기 위해 15년 7월 도비 6억원을 들여 태백에 위치한 365세이프타운에 추모비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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