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안전 3대 핵심시책 본격 추진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4/16 [13:08]

강원도, 강원안전 3대 핵심시책 본격 추진

유승연 | 입력 : 2018/04/16 [13:08]

▲ 지난 11일 열린 강원 안전 총연합회 출범식 행사     © 시사줌뉴스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미로 지정된 ‘국민 안전의 날’이 올해 제 4회차를 맞이한다.

 

도(도지사 최문순)에서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년에도 여전히 산불, 강풍 등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재난안전 연구원에 따르면, 강원도 지역 안전지수는 7개 분야 중 3개 분야(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전년대비 향상되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에서는 강원안전을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추진 중이다.

1. ‘강원안전 총연합회’를 통한 민, 관 합동 안전 거버넌스 구축
2. 도민 안전교육 강화를 통한 도내 안전문화 확산
3. ‘화재취약 건물 시설 개선’ 지원으로 화재를 사전에 예방, 인명피해 최소화 계획


이 밖에도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도민 참여형 재난대비 훈련 등 ‘예방-대비-대응-복구’ 절차에 대한 철저한 반복 훈련을 통하여 각종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개개인이 자신과 가족, 이웃의 안전은 내가 먼저 지켜내겠다는 도민 안전 의식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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