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신중 후보 "배제 대상 부적격 후보있다" 재심요청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4/17 [19:46]

민주당 장신중 후보 "배제 대상 부적격 후보있다" 재심요청

김남권 | 입력 : 2018/04/17 [19:46]

 

▲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선거에 출마한 장신중 예비후보가 17일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 김남권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장신중, 심재종 예비후보가 ”강원도당이 16일 발표한 강릉시장 경선 대상자 5명의 도덕성 검증에 있어서 배제되어야 할 후보자들이 경선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이에 대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장신중 후보는 17일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 경선후보자 결정 발표가 있었다“고 언급한 뒤 ”어제(16일)의 경선후보 결과가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적 열망과는 거리가 멀기에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에 대한 재무장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충정어린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부정부패와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국민적 열망과 촛불민심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정당입니다.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의 규정에 7가지를 추가하여 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우리 민주당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검증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어 ”경기도당에서는 도덕성에 문제가 제기된 현직 시장의 컷오프를 시사할 정도로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말했다.

 

장 후보는 ”어제 강원도당이 결정한 경선 대상자 5명의 도덕성 검증에 이의가 있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당헌 당규의 규정에 의해 당연히 배제되어야 할 후보자들이 경선 대상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며 재심 신청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도덕성이 범죄경력 유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최전방에서 책임져야 하는 자치단체장에게는 가장 주요하고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는 자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기자회견장에서 ‘자격미달인 후보를 말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특정 후보를 지칭하지는 않겠지만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고 즉답을 피했다.

 

장신중 후보가 말하는 ‘배제되어야 할 후보’는 민주당 5명의 후보들 중 과거 범죄경력이 민주당이 밝힌 공심위 결격 사유 기준에 해당되는 후보와 과거 선거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받은 억대의 ‘선거비용보전금’을 체납한 채 출마한 A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 후보 측의 재심 요청서에는 이 내용이 포함 된 것으로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본지 취재결과 A후보의 '선거비용보전금' 체납은 사실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A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17일 전화통화에서 ”일방적인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 대응을 안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어 ”장신중 후보는 먹튀라고 표현을 했는데, 먹튀는 수익을 챙겨서 먹고 튄다는 뜻인데,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후보에게 직접 물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타 후보들은 "A후보가 7-8년동안  체납한 채 있다가 시장선거에 출마 준비를 하면서부터서야 납부를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도덕성을 문제삼고있다.

 

본지는 A후보에게 이에 대한 해명을 듣기 위해 17일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으며, 문자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장신중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발표한 강릉시장 경선후보 5명에 포함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17일 이에 대해 "재심요청은 중앙당에서 심의 결정한다"면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선관위에 유권 해석을 요청 해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강원도 선관위는 이에 대해 "공직자 후보 자격에 있어서 '선거비용보전금' 은 압류대상도 아니며  채무에 대한 규정은 별도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답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혹시 18/04/17 [23:05] 수정 삭제  
  혹시 국회의원 출신인 분을 이야기 하는 것 아니에요. 모든 후보중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분은 누구일까요. 사실이면 문제가 많네요
신중중신중 18/04/18 [01:04] 수정 삭제  
  장신중서장다운 발언이라 생각한다. 또 장신중후보다운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이유던 전과자는 모두 사라져야한다. 전과자는 남에게 피해를 준자이다 피해를준자들이 누구를위해서 봉사하겠다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제는 전과자는 어떤 자리든 입후보하지못하게 하여야한다. 입후보하는자체가 염치없는짓이고 시민을 깔보는짓이라 생각한다. 이번선거를 통하여 전과자는 더이상 후보가 될수없다. 민주당은 더욱더 깨끗해야한다. 야당에서 여당이 되었는데. 더욱더 모범을 보여야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전과자 시장후보가 나오면 시장은 물론이거니와. 이번지방선게에서는 도의원 시의원 선거에서도 모두패할것이다 명심하길 바란다.
검서 18/04/18 [15:28] 수정 삭제  
  다 물건너 갔습니다 이미 후보누구를 뽑기위해서 5명이나되는 후보를 경선에붙인겁니다 각후보진영은 잘판단해보세요 지지율은 낮지만 가장충성도가 높은 권리당원을 가진후보 ㅇ 후보가 무조건 후보로됩니다 본선에서야 지겠만 앞으로 강릉민주당을 장기집권하기위한 술수이지요 그들은 스팩트럼확장에는 관심없읍니다 순혈주의 그리고 선거때마다 나오는 돈으로 한쪽에 몰아주는 행태 현수막등은 오로지 한업체에서 독정합니다 수년동안 그가 이번 당선후보의 돈줄일겁니다
정보 18/04/19 [13:10] 수정 삭제  
  민주당 재심신청 기각입니다. 수고하세요
적폐청산 18/04/20 [16:50] 수정 삭제  
  뺑소니사고 내고 징역살이 한놈도 시장나온다네
무소속 18/04/20 [21:22] 수정 삭제  
  민주당관계자분께 질문하나 드립니다. 웬 전과자들이 이렇게 많이 예비후보자신분으로 있습니까? 그런데도 경선을 계속하는이유가 뭡니까? 이제 여당이라고 자신이 넘쳐서 그러는겁니까? 아니면 빧데리로 지지킴을 당하여 그러는겁니까? 내일모레 선거가 코앞인데 무슨경선을 이리길게 합니까? 아마 전과자로 공천하려나봅니다. 전과자 공천하는순간 필패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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