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비전 2040 TF팀’ 구성한다

부시장(김종문)을 단장으로 5개분과 27명 TF팀 구성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08 [11:48]

[동해] ‘동해비전 2040 TF팀’ 구성한다

부시장(김종문)을 단장으로 5개분과 27명 TF팀 구성

유승연 | 입력 : 2018/05/08 [11:48]

▲ 동해시청 전경     ©시사줌뉴스

 

 

동해시에서 동해비전 2040 TF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오는 8일 밝혔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동해비전 2040 수립을 위한 ‘동해비전 2040 TF팀을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TF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농업, 수산업 등 시정 전분야에 걸쳐 해당 분야의 경력과 자질을 갖춘 26명의 공무원을 중심으로 경제산업, 문화관광, 복지교육, 정주환경, 선진행정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 비전 및 로드맵 수립, 특화사업 및 현안사업과 시책사업 발굴, 국내외 정책 검토, 중장기 지표 설정, 세부사업별 재원 대책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상향식 의견수렴과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6~7급 위주의 일선 현장중심 공무원을 TF팀에 참가시키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의와 토론을 거쳐 의견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는 TF팀 구성과 아울러 6월 중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시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계획이 반영된 전략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책과 정책을 검증하는 등 사업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120명의 시민 참여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단 이외에도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권역별 워크숍과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인 미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시하 동해시 기획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비전이자 시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이 될 새로운 도시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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