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축재해보험료 확대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10 [12:40]

강원도, 가축재해보험료 확대

유승연 | 입력 : 2018/05/10 [12:40]

 

▲ 강원도청 전경     ©시사줌뉴스

 

 

강원도는 축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료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오는 10일 밝혔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화재, 질병 등 각종 사고 발생시 신속히 복구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에 ‘18년도 본예산보다 166% 증가한 1,000백만 원(도비 300, 시군 700)의 예산을 확보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가축재해보험은 국비 50%, 자부담 50%로 지원하는 사업이었으나 도에서는 13년부터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에 30%의 지방비를 지원하여 농가부담을 경감해왔으며, 축산 농가는 보험료의 20%만 납부하면 가입할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물복지 인증농장 보험료 5% 할인 혜택, 낭충봉아부패병, 부저병 보장 특약이 추가 되었으며 가스 폭발과 우박으로 인한 가축, 축사의 손해 특약이 신설되었다. 또한 폐사축 매장, 소각 및 도축 비용을 위한 렌더링 비용도 추가 담보해 사고 이후 처리비용까지 보장한다.

 

도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와 전기로 인한 화재 등 피해가 늘어가는 추세로 많은 농가에서 추가 지원을 요청하여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축산농가 재해예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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