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 여론조사 발표,한국당 "어쩌다 이 지경까지"

자유한국당 관계자들 '실망'과 '우려' 표하면서도 역전 가능성 비춰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5/17 [18:06]

강릉시장 여론조사 발표,한국당 "어쩌다 이 지경까지"

자유한국당 관계자들 '실망'과 '우려' 표하면서도 역전 가능성 비춰

김남권 | 입력 : 2018/05/17 [18:06]

 

▲ 강릉시장 후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최욱철, 자유한국당 김한근, 무소속 김중남, 무소속 최재규     © 김남권

 

 

6.13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욱철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한근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실망스런 것은 사실이지만, 무응답 층이 50% 가까이 되기 때문에 역전 충분히 가능"

무소속 최재규 후보 "지금 여론조사에 큰 의미 두지 않는다. 보수 통합 논의는 시기상조"

무소속 김중남 후보 "진보 후보가 앞서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무응답 층 지지 받을 것"


지난 16일 G1 강원민방이 칸타코리아(칸타 퍼블릭)에 의뢰해 조사한 강릉시장 후보 여론조사 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욱철 후보가 30.2%로 자유한국당 김한근 후보 14.8%에 비해 15.4%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소속 최재규, 김중남 후보는 각각 한 자릿수를 얻은 것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로 자유한국당 18.9%로 두배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6.13지방선거 강릉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처음 발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지율이 나온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지지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은 당혹스러움과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014년 강릉시장 선거에 비해 정 반대의 상황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인정하기 어렵다'고 하면서도,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마다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절반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고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면 기초 광역 의회도 모두 물갈이 될지 모른다"며 반 보수 분위기 확산을 우려하기도 했다.

그는 또 "사실 이게 다 당 대표의 막 말 때문이다"며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보수적 시각에서 부족한 것을 지적해야하는데...너무 말을 막하기 때문에 보수 집결도 안되는 것"이라며 홍 대표의 화법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무 응답층이 40%정도 되기 때문에 아직 늦은 것은 아니다"며 역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결국 보수 후보 간에 힘을 합쳐야 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재규 후보는 17일 전화 통화에서 "지금은 보수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가 아니다"며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여론조사를 보면 무응답 층이 50%가까이 되기 때문에 지금의 여론조사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보수층 분열이 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하는 측면도 있지만,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발표되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결국 보수 진영이 국민의 지지를 크게 받지 못하고 있는 전국적인 분위기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도 우세하다.

한 정가 관계자는 이런 현상에 대해 "현재 선거는 인물선거보다는 분위기 선거 같다. 마치 예전에 자유한국당이 이 곳에서 공천만 되면 당선되던 그 현상이 거꾸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를 G1강원민방이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각 지역별로 만 19세 이상 남년 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로 진행됐으며, 피조사자 선정은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로, 평균 응답률은 16.8% 가중치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이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여론조사 질문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18/05/21 [17:25] 수정 삭제  
  음...
시민 18/05/21 [19:50] 수정 삭제  
  열심히 하면 뒤집힌다
해석 18/05/21 [20:37] 수정 삭제  
  인물로보면 최재규가 낫다. 최욱철 부적절
재해석 18/05/21 [22:48] 수정 삭제  
  눈이삐지않은한 김한근이 제일개끗하고 낫다. 지저분한사람들보단 깨끗한 김한근이 지지한다. 50보 100보인자들이 도토리 키재기하면 뭐하나? 청렴한 김한근후보를 밀어주자.
사진순서 18/05/21 [22:50] 수정 삭제  
  현재 지지도 순번돼로 사진을 열거하였군요. 좌로부터 1 2 3 4, 4번째가 1번이되긴 죽었다깨어나도 힘들겠죠?
내가볼땐 18/05/21 [23:06] 수정 삭제  
  최재규가 1등 할꺼같다 최욱철이는 민주당 자체 지지를 받지못해 지금 미치고 있다.
김한근 18/05/22 [00:14] 수정 삭제  
  만 안되면된다 인성이 아닌거같다
재규 18/05/22 [10:46] 수정 삭제  
  한국당 인기없는 바람에 인물 됨됨이가 쏙 빠졌는데요. 당 말고 정말 사람을보고 찍어야 합니다 지금 후보들중 선관위 홈페이지나 여기 싸이트 후보등록정보를 보면 과거 행적이 보입니다 강릉시장이 되면 강릉시를 사익에 활용할 만한 후보가 있다면 분명히 걸러야합니다. 인간성을 보고 과거를 살펴봅시다. 쓰레기는 바뀌지 않습니다 꼬옥 과거를 보시고 인물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보기엔 18/05/24 [21:14] 수정 삭제  
  최욱철이당선이다 김한근은 당선안된다 한국당은 최재규를 놓치지말았어야했다
맞소 18/05/25 [22:35] 수정 삭제  
  최재규후보 기호7번 웬지 강릉에 신선한 바람이 불 것 같은 좋은 예감이든다 "내가 보기엔"님 말처럼 최재규를 홀대한 자한당은 궤멸 할 것이다~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겠지 안봐도 비디오네~
틀리오 18/05/27 [01:02] 수정 삭제  
  기호7번 이 신선하면 77번은 더욱 신선할듯하오 자한당이 최후보를 홀대한게 아니라. 최후보가 자한당을 버렸소 그리고 자한당은 영원할것이요. 보수진영이 있는한 자한당은 이어나갈것이오 지금비록 어려움은 격지만 정치의 수레바퀴는 돈다오 비록 지금 민주당의 인기에 엎드린 후보가있지만 잠시후면 그것또한 일장춘몽일것이오 왜냐하면 민주당은 절대 성공할수없소 포풀리즘으로만 나라를 운영할수만은 없으니 말이오
모후보 18/05/27 [01:08] 수정 삭제  
  토론회에 나가기만하면 벌벌거리는 후보가있습니다. 강릉사람억양이 아닌 서울말투 흉내내며 벌벌거리는 후보가있습니다. 자신의허물은 보지않고 당의허물만보는 멍청한 후보가 있습니다. 남들공천한번못받을때 한것도 없이 공천받은자가 지금은 공천준 당을 헐뜯고 있습니다. 보수의가치에 어울리지않는사람 오로지 자리만 탐하는사람 자신의능력은 무능임에도 능력이 있는것처럼 떠드는사람 그사람을 으원하는 패거리가 이곳에 가득하군요. 창피하지않나요? 억지주장을 ㅇ하면 .... 범죄의 경력이 있는사람 특히 파렴치한범죄경력이있는사람은 절대 시민을 대표할수 없습니다. 그런사람이 당선되지도않겠지만 당선되도 지역의 부끄러움으로 남을것입니다. 한자리숫자의 지지도로 뭘하겠다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아름다운동문 18/05/27 [01:30] 수정 삭제  
  아름다운동문애를 가진 자랑스러운 강릉의 동믄회가 있단다 근데 그동문회 동찬회장출신이 후배를 개씹듯 해대는것을 티비로 본적있다. 그런것이 아름다운동문회의 정을나누는 방식인가보다. 시장이 되기위하여 사랑하는 후배의 명예는 마구마구 짓밟아도 되는가보다. 그런자가 강릉시장이 되면 아름다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시민들을 마구마구 짓밟아될까 걱정이다. 상대후보들은 쾌재를 부르것이다. 명예훼손과 유언비어살포가 6.13 선거에서 선거법중 가정엄히 다룬다고 본인입으로 티비토론에서 말했으니 당연히 본인이 책임져야하지않겠는가? 아래사랑은 잇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많은 어르신들이 말씀하신것이 기억난다. 하지만 그말이 지금보면 많이 틀린것같다. 아래사랑을 실천할줄모르는 후보를 이지역의 국회의원으로 세번씩이나 뽑아준 시민모두가 후회할것같아보인다. 다. 그후보와 그후배의 나이는 약 20년정도 차이가 나는것으로 보이는데.그정도 차이면 거의 아들수준이라고해도 틀린말이 아닌것같은데. 아이하고 싸우는 어른의 모양새가 되었다. 아이하고 싸우고 거기다가 고발하는 리더를 누가 원하겠는가? 그후배도 시민의 한사람이다. 오늘 티비토론을 보니 존경하는 시민여러분이라고 표현하던데 고발한 후배는 강릉시민이 아닌가? 그후배도 강릉시민인데 티비토론에서말한 존경하는 시민여러분에 포함시킨걸까? 다음티비토론에서 존경하는 강릉시민여러분이라고 쓰려면 "한사람 빼고" 라는 이야기를 꼭하기바란다. 그래야 자기양심에 충실한것아니겟나? 시장직에 목숨걸필요는 없겠지만 동문후배를 포용하지못하는 그아량으로 무엇을 하겟는가? 새까만 나이어린후배에게도 포용력을 발휘하지못하는 후보가 시장이되면 공무원은 불안해서 어찌살겠나? 조금만 듣기나쁜ㄴ이야기를 직보하면 고발할것인가? 명예훼손으로???? 명예가 잇기나한가?20년차이, 후배와 다투는사람이 무슨명예를 운운하는가? 정말 묻고싶다. 동문을 사랑하긴 하나? 또 친구를 사랑하긴하나?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있는건가? 그리고 누구를 진심으로 아껴본적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최후보님 후배고소 취하하세요...정중히 권합니다. 두고두고 후회가남는 일일것입니다. 아름다운동문끼리 분쟁이 생기면 누가 당신을 좋아하겟습니까? 할말은 많으나 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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