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강릉시장 시민 무서운 줄 몰라"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22/05/25 [15:23]

심상정 "강릉시장 시민 무서운 줄 몰라"

보도자료 | 입력 : 2022/05/25 [15:23]

▲ 25일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강릉을 찾아 임명희 강릉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쳤다.  © 김남권



제8회 지방선거 강릉시장에 출마한 정의당 임명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심상정 의원과 임성대 강원도당 위원장이 합동 유세에 나섰다.

 

심상정 의원은 다음과 말했다. 

 

[이하 보도 전문]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그리고 견제를 하는 것도 오직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 윤석열 정부에 힘을 보태서 민생정치로 이끄는 길을 가장 잘 할 정당이 정의당. 또 윤석열 정부가 잘못했을 때 확실하게 견제해서 정의로운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정당이 정의당. 우리 사회에 빽 없고 힘없는 다수의 보통 시민들이 정치적으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정의당이 커져야 한다.

 

지난 대선 때 심상정을 지지하면서도 당이 작다, 약하다, 국정 운영이 가능하겠냐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셨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국가를 운영하기 어렵지만, 강릉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 하나는 확실하게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강릉시로 만들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이 있다.

 

40대 여성이자 엄마인 임명희 후보의 강릉시장 도전 자체가 바로 강릉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지난 30년 동안 보수정권이 독점해온 강릉시, 국민의힘이 깃발만 꽂아도 시장으로 당선된다는 강릉시, 그래왔기 때문에 강릉시장이 시민 무서운 줄 모르고 부동산 투기에 앞장서고 보수정당 기득권 카르텔로 그 기득권만 천국이 된 그런 강릉시가 된 것이다.

 

주권자가 대접 받으려면, (시장이) 잘 하면 또 뽑아주고 못 하면 단호하게 심판해야 한다. 이제 강릉의 변화를 위해서도 보수정당 강릉 정권을 견제할 수 있는 확실한 비전과 능력을 갖춘 시장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린다. 정의당을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강릉시 발전과 강릉시민들의 주권을 위해서 이번에 바꿔야 한다.

 

임명희 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강릉시가 대변하지 않았던 청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자영업자 등 수 많은 강릉시민들을 제대로 대변하는 강릉시장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요즘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많은 지역이 지역 소멸의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청년이 머무르고 싶어하는 도시가 미래가 있는 도시다. 청년이 자기 꿈을 펼칠 수 있고 자기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바로 가장 시민들을 위한 도시라고 말씀드린다. 임명희 후보가 당선된다면 이 강릉시를 무엇보다도 우리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강릉시로 만들 것이다. 청년들이 자기 꿈과 개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시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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