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내 특성화고 도제교육 운영 지원 추진

2개 사업단 7개 학과, 실습기반 확대 및 기업연계 지원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24 [10:20]

강원도, 도내 특성화고 도제교육 운영 지원 추진

2개 사업단 7개 학과, 실습기반 확대 및 기업연계 지원

유승연 | 입력 : 2018/05/24 [10:20]

▲ 강원도청 전경     ©시사줌뉴스

 

 

강원도가 오는 24일 도내 특성화고 도제 교육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공동 주관 사업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도내 참여 학교 취업률 제고와 현장중심 직업교육 확대를 위하여 행, 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과 스위스의 높은 청년 고용률과 제조업 경쟁력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는 도제교육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한 교육방식으로, 학생이 일찍부터 기업에 채용되어 학교에서는 이론교육을 받고 기업에서는 생산 장비를 활용해서 실습을 하는 직업교육 훈련 모델이다.

 

도제교육 지원 사업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습득으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습공간 등 환경개선을 통해 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도-학교-기업간 역할 분담과 더불어 유기적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도제학교 학생들에 대한 취업시장의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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