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남성 중, 고생, 한-중 교류 사업으로 강원도 방문

하남성 중고생 132명 도내 6개교와 교류 및 홈스테이 실시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25 [11:45]

중국 하남성 중, 고생, 한-중 교류 사업으로 강원도 방문

하남성 중고생 132명 도내 6개교와 교류 및 홈스테이 실시

유승연 | 입력 : 2018/05/25 [11:45]

▲ 중국 하남성 중,고등학생들이 한-중 교류 사업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에 방문한다               © 시사줌뉴스

 

중국 하남성 중, 고등학생들이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를 방문한다.

 

강원도교육청(부교육감 서병재)은 중국 하남성 중, 고등학생 132명과 인솔단 18명이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방문에는 하남성정주제1중학교, 하남 실험고학교등 6개교가 참여하고, 도에서는 6개교(대룡중, 봉의중, 경포고, 치악고, 신철원고, 강원외고)가 참여하여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친환경 급식체험, 전통공예체험, 한국어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중국 학생들과 함께 한다.

 

특히 중국 학생들은 2박3일간 한국 학생 가정에서 머무르며, 한국 문화와 전통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 강릉 경포대, 양양 낙산사,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도내 유명 관광지도 방문한다.

 

도교육청 김은숙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중국과 한국의 상호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동북아 문화공동체의 주인으로서 중국과 한국의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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