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 최욱철 "강원도 공동현안 해결위해 힘 합치자"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6/01 [16:23]

최문순 · 최욱철 "강원도 공동현안 해결위해 힘 합치자"

김남권 | 입력 : 2018/06/01 [16:23]

 

▲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왼쪽)와 같은 당 최욱철 강릉시장 후보가 1일 강릉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강원도 공동현안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발표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남권

 

6.13지방선거 강원도지사 3선에 도전하고 있는 최문순 후보와 최욱철 강릉시장 후보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동계아시안게임을 남북이 공동유치해 개막식은 강릉에서, 폐막식은 원산에서 치러, 두 도시명의 앞글 자를 딴 '강원'이라는 의미의 행사를 치르겠다"며 남북평화시대에 맞춘 비젼을 제시했다.

 

1일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도지사 후보와 최욱철 후보는 강릉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도와 강릉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을 약속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문순 후보는 "올림픽 기간 강릉시민의 땀과 열정이 강릉을 세계적 도시로 만들어주었다"며 "강릉을 남북평화시대 핵심 전략도시, 관광과 산업이 결합한 더욱 부유한 도시 등으로 육성해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최 후보는 강릉에 대한 중앙당과 도지사 공약으로 동해북부선(강릉~제진 간) 철도 연결과 2021 동계아시안게임 남북공동 개최를 약속했다고 밝히면서 "철도는 남북협력업으로 통과만 된다면 예비타당성 조사 등 일반 절차 없이 남북협력기금으로 진행된다"고 예산에도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강릉~제진 간 철도는 문재인 정부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동해권 에너지·자원벨트를 담당하는 중심축으로 단순 철도 연결뿐만 아니라 가스와 전력, 석유 등 에너지가 통하는 길을 열어 동북아 슈퍼 그리드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문순 후보는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유치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그는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공동 유치를 통해 2018 동계올림픽 강릉 시설물을 활용하고 강릉시가 국제적 빙상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유치 의미에 대한 설명에서 "개막식은 강릉에서, 폐막식은 원산에서 치르도록 해 각 도시명의 앞글 자를 딴 강원을 만듦으로써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고 싶다"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최문순 후보에 이어 단상에 오른 최욱철 강릉시장 후보는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사람이 모이는 강릉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어 "수산자원이 고갈된 동해바다의 어민을 위해 북한 해역의 조업권을 구매하는 방안도 최문순 후보와 논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두 후보는 강릉 옥천동오거리와 대학로 상가거리를 찾아 공동 거리 유세전을 펼쳤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도지사와시장 18/06/01 [23:11] 수정 삭제  
  2선무능도지사와 3선 국회의원이지만 할일 전혀없는 선거법명예만 가진자가 모여 무슨 기차를 놓고 아시안게임을 떠들어대는가? 전과있는 후보와 이야기하면 선거에 도움이 됩디까? 최지사 당신은 현안을 하나도 해결하지도 못한채 무슨면목으로 3선에 도전합니까? 그동안 최시장이 미워 무엇하나 제대로 지원해준것도 없으면서 또 영동지방 도 공무원들은 좋은보직 하나 차지하지못하고 잇는 이시점에 영동을 아낀다고 떠들어대면 다들믿어준답디까? 그리고 최욱철후보 정신좀 차리시요 강릉을 푸대접한 후보와 무슨 상생을 논한단 말입니까? 당신한테 기대는 처음부터 없었지만 지역주민들의 자존심도 좀생각해주길 바라오 아무리 민주당 폭주시대하고 하지만 참 너무들하시는것같소 동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하려면 몇년을 노력해도 힘든일인데..아무리 선거라고 하더라도 너무심한것 아니요? 올림픽을 3수한 우리시민들이 그정도는 알고있소. 우리가 바보인줄 아시오? 이런사람을 지지하거나 성원하는자들이여 정신줄을 놓지말기를 바라오. 보고있자니 해도해도 너무하는것같아 몇자 남기요 강릉지역 민주당 후보들도 정신차리시요 저런 엉터리공약을 서로 주고받고 한다고하여 누가 믿어주겠소 참으로 안타깝소 그리고 이루말로 표현못할 분노가 솟아오르오 악착같이 타당후보를 지지해야겟소
어린왕자 18/06/02 [14:33] 수정 삭제  
  어이없다는 말씀만 하지마시고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더 나은 후보는 있는지요? 무조건 반대만 하실게 아니라 그나마 누가 가장 강릉시민을 위할까 생각해보세요!
왕이로소이다 18/06/04 [04:33] 수정 삭제  
  기호2번 김한근후보가 대안입니다.. 그도아니면 최재규후보도 괜찮지요. 근데 저사람은 아닌것같습니다. 3번식 국고를 축냈으면 염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릉시민은 핫바지로 아는가봅니다. 그리고 말이되는소리를 해야 믿지요, 무조건반대가 아닙니다. 전과 3범에 아직도 선고보전금을 납부조차 하지않았는데. 무슨자격으로 출마를 합니까? 강릉을 위하긴 누가 위합니까? 먹고살기위하여 서울서 살다가 선거하려고 내려와는데. 왜 저사람이여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한게 머가있습니까> 예전 명주군사람들도 김명윤씨 선출안한거 후회많이 합니다. 왜 후회할까요? 가능성이 없기때문입니다. 아마 이번에도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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