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든 강원도민 어디서나 보편적 의료이용 보장

의료취약지역 획기적 개선으로 도시와 농촌 간 건강격차 줄인다.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6/07 [13:57]

강원도, 모든 강원도민 어디서나 보편적 의료이용 보장

의료취약지역 획기적 개선으로 도시와 농촌 간 건강격차 줄인다.

유승연 | 입력 : 2018/06/07 [13:57]

 

▲ 강원도청 전경     ©시사줌뉴스

 

강원도가 ‘강원도 공공 보건의료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

 

강원도(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송석두)는 7일 도시와 농촌 간 차별 없이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 이용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강원도 공공보건의료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전해졌다.

 

이번 ‘강원도 공공 보건의료 발전계획’의 내용으로는 △지역 간 인프라 균형증진 △필수분야 보건의료 서비스 적정 공급 △취약계층 의료 안전망 강화 △5개 의료원을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육성 등이다.

 

지역간 인프라 균형 증진을 위하여 분만, 응급 등 의료 취약지에 분만, 외래,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지원해 ‘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안전한 출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며, 공급이 부족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중증 외상환자에 대해서도 24시간 365일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 할 수 있는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재난 및 사고로 인해 대규모 인명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재난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 의료 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 개입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발견과 병원치료, 치료 후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 공공병원 내 보건, 의료, 복지통합 지원체계 구축으로 2022년까지 공공보건 의료기관을 전체 확대할 예정이며, 공공 보건 의료 정책을 강화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 할수 있는 정책지원 조직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설치하고, ‘도-공공의료기관-지원단’ 역할분담을 통한 기관별로 역량을 강화해 건전한 재정 운영 및 책임 경영제로 의료원 경영을 내실화 하여 목표관리제 운영 및 누적 부채 지원을 통해 의료원 스스로 재정자립 기반을 마련할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료원 특성화 사업 및 기능(시설)보강 사업에 대해서도 최첨단 의료 시설 보강, 쾌적한 의료 환경 조성으로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최상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공공 의료 기관으로 발전해 강원도민의 의료 이용을 보장 받는 의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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