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 날, 강릉시장 후보들 일제히 투표 마쳐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6/08 [19:00]

사전투표 첫 날, 강릉시장 후보들 일제히 투표 마쳐

김남권 | 입력 : 2018/06/08 [19:00]

 

▲ 8일 최욱철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가 사전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남권

 

 

6.1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4명의 강릉시장 후보자들도 일제히 투표장에 나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 최욱철(65)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는 사전투표가 실시된 8일 강원 강릉시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가족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강릉시민여러분들께서 사전투표를 통해 시민들의 권리를 앞으로 주장하고, 투표에서 이겨서 동해시대 맞이해서 강릉이 중심이 되도록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시민여러분 지금 투표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되는 사람에게 표를 몰아줘서 그 힘으로 동해안의 중심도시로 앞장설 수 있다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적극 투표해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 8일 김한근 자유한국당 강릉시장 후보 부부가 사전투표 장소에 나와 투표를 하고있다.     © 김남권

 

 

■ 김한근(55) 자유한국당 강릉시장 후보는 사전투표날인 8일 강릉시 중앙고등학교 내 사전투표장에 나와 부인 함현주 여사와 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그 동안 거리에서 행사에서 수많은 시민들을 봤다. 목소리가 제일먼저 생각난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에 사전투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러가지 선거 여건이 열악하고 야당된 것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북미간의 회담도 예정이 돼 있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가 영향을 안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면서 선거 전날 개최되는 북미 정상 회담 결과가 선거에 미칠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 “더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를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 이번 선거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한국당 모든 후보들이 뛰었습니다. 정말로 어렵고 힘든 여건이었고 수많은 억측과 비방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저희는 꿋꿋하게 인물론을 들고 시민들에 더 다가갈 수 있는지 달려왔고, 이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겸손히 기다리고 있고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저희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남은 기간 열심히 할 예정이다”고 덧 붙였다.

 

 

▲ 8일 무소소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부부가 사전투표소에 나와 투표를 하고있다.     © 김남권

 

 

■ 무소속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56)는 사전투표가 실시된 첫 날 오전 9시 가장 먼저 강릉시 강릉초등학교 내 사전투표장에서 부인 이순덕 여사와 투표를 마쳤다. 김중남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아침에 유세를 끝내고 바로 투표장으로 향했다.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시민여러분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를 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선거를 통해 새로운 꿈을 펼치길 바란다. 시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내 곁에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면서 “시민여러분 꼭 선거에 참여하시고 공보물에 나간 내용을 살펴보고 누가 강릉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길 바랍니다”고 꼼꼼한 투표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또 “선거에 참여해야 삶이 바뀌고 공동체가 아름다워 집니다. 선거에 꼭 참여하세요”라며 투표 독려도 잊지 않았다.

 

 

▲ 8일 최재규 무소속 강릉시장 후보 부부가 사전투표장에 나와 투표를 하고있다.     © 김남권

 

 

■ 무소속 최재규(58) 강릉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강릉단오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과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랜만에 본인이 출마해 투표해서 시민들에게 검증받는 사항이 가슴이 상당히 벅차기도 하고 미래 강릉을 어째든 끌고 갈 것인가 그런 구상에 대해 감회가 뿌듯하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그렇다”고 투표에 대해 소회했다.

 

이어 “시민들이 상당히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선거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적을 것 같다. 그래서 저부터 먼저 투표를 해서 많은 시민들이 주어진 주권을 참여하기 위해 먼저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동계올림픽 KTX 개통 희망 있는 강릉이 되냐. 10년을 후퇴하는 강릉이 되느냐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시민여러분들이 생활정치 했던 최재규를 잘좀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 최재규는 시민중심으로 시정을 끌고 나갈 계획입니다. 시민여러분 많이 지지해 주시고 부탁드립니다”며 덧 붙였다.

 

2014년 지방선거부터 실시된 사전투표제도는 8일~9일 이틀간 실시되며,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유권자들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10년후퇴 18/06/09 [04:01] 수정 삭제  
  어떤후보가 10년후퇴를 이야기하는데 본인은 20년후퇴시킬것이라고 시민들은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사퇴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두근두근은 다른후보의 표현방식인데.왜 두근두근하나요? 두근두근은 그후보를 보았을때 시민들이 느끼는감정이랍니다. 당신한테는 전혀 두근거림이 없답니다. 당신은 그저 보수의 분열의 원인중 하나일뿐입니다. 진정한보수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습니까? 보수를 위하여 희생하는모습은 가진자야말로 가장 진정한 보수입니다. 오르지도 못할 나무를 오르려는 무모함이야말로 미친보수입니다. 당신은 13일이지나면 그누구도 기억하지않을겁니다. 혹 기억한다면 보수의 분열을 자초한 그런사람으로 기억될것입니다. 불쌍한 사람같아보입니다..20년을 정치했다하면서 그렇게 자신을 모르십니까? 티비토론에서보여준 당신의모습은 충분히 당신의 지식이나 황당함을 시민들께서 느꼈을겁니다. 시민들은 말합니다..참 티비토론못하네...라고요.. 같은무소속이지만 또다른후보는 적어도 말은 합니다..두서가 없어서 그렇지만.. 말을 이어서할줄 모릅니까? 얼굴표정으로 남을 무시하는듯한 표정을 지으면 마음의위안이 됩니까? 말못해도 잘할수있다고요???말이곧 당신의 뜻이요 당신의 강릉발전의 계획인것입니다. 계획이 없기에 말이 부족한것입니다. 자리만 차지하려하기에 또 인기에 부합하려하기에 ,인사만 잘하면 되는줄알기에 오늘당신의 모습은 딱 거기까지인것입니다. 딱좋긴 뭐가 좋습니다..누가 당신을 딱좋다고 한답니까? 제가볼때에는 딱 안좋습니다..모든게 하나같이 딱 안좋습니다. 그리고 유세하면서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누가 당신을 지지율 1위라고 생각하겠습니까?? 티비토론을 그렇게하고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정말 염치없치도없고 후안무치한 이야기입니다. 선거가 끝나고나면 사람들 만나기가 창피할것같습니다. 입은 삐뚤어도 말은 바로하라는말이 있듯이 당신 주변도 마찬가지로 같은입으로 틀린말만하는사람들로 가득한것같습니다. 혹 누가 당신더러 당선될것이라 이야기한다면 그사람이 제일 마 쁜사람이라 단정지어도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그사람이 제일 나쁜사람이라생각하고 남은여생에도 가까이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런사람들로인하여 당신이 더욱 망가지는것입니다. 지난일년 동안 당신보고 선거에 나가지말라거나 중간에라도 그만하라고 한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당신에게 진정한 친구이자 우군이라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어차피 후회속에서 판단하는일이겠지만 ..후회해도 이미 늦은일이겠지요.. 당신이 미소지을수있는날도 이제 4일 남았군요..
시민 18/06/09 [10:46] 수정 삭제  
  추미애 대표님께서 강릉에 오셔서 권성동 의원이 채용비리를 저질러 전국에 많은 청년들 가슴에 피멍이 들게 했다고 권성동의원을 강하게 욕했습니다. 그렇다면 최욱철 후보님은 지난달 말 후보자 TV토론에 나와서 강원랜드 감사 재직 시절 채용청탁을 한 것에 대해서 사실상 시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이유는 강릉에 있는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채용이 안되니 그렇게 했다고 해명까지 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보아 최욱철 후보님 해명을 종합해보면 강원랜드 채용과정에서 청탁이든 부탁이든 한것은 사실(YTN, JTBC에보도됨)이나 그 취지는 강릉 젊은이들을 위한 거였다는 겁니다. 염동열의 해명과 같습니다. 지역 젊은이들을 위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최욱철 후보나 권성동 의원이나 염동열 어떻게 다른가요? 공소 시효가 끝난것과 그렇지 않은것밖에 없지 않나요? 민주당은 내로남불 아닙니까?
요즘은 여론볼리 재판이 유행 18/06/09 [22:42] 수정 삭제  
  요즘은 법도 필요없는듯합니다. 여론몰이를 하고 그후 죽일놈으로 만드는 선동선전의 높은수가 온천지를 뒤덮고 있습니다.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그저 죽일놈으로 만들어버리는것은 아주쉬운일인것같습니다. 요즘 이세태를 한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세상이 나라다운 나라라면 저는 정중히 거부하고 싶습니다. 적폐란 이름으로 아무나 끌어들여 적폐대상으로만들어 인민재판식 재판을 하는세상 이게무슨 나라입니까? 법치주의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지않는 지금의현실은 우리모두 정신 똑 바로 차려야합니다. 정신줄 꼭붙잡고있어야합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카더라가 여러사람을 자을수있고 우리의 일꾼을 죽일수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무엇하겟습니까? 소를 잃지않도록 정신줄을 놓지맙시다. 추미애는 요즘 건방짐으로 가득한 정치인입니다. 누구한테 회초리를 들라는말입니까? 회초리가 필요한 사람은 본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빨간옷을입은 청개구리라고 떠들어대는 여당대표 진정 협치를 하고픈 언사인지 묻고싶습니다. 예전 정치인들은 금도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젠 어떤 금도도 적폐일뿐 품위라고 말하기에 적적할 언사는 없더군요. 강원도에 관심조차없는사람들이 회초리운운하며 선동하는모습을보며 더더욱 보수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혁 혁신 진보 와같은단어는 듣기좋을뿐 현실과는 맞지않는 진보 혁신을 해댑니다. 조만간 나라가 어려워질것같습니다. 그런나라가 나라다운 나라인지 지켜보겠습니다. 강릉은 더어려워지겠지요. 그럴때 추미애대표가 내려와서 우리시민들께 희망의 이야기를 해줄까요? 그대는 아마 이곳이 어려운지도 모를것입니다. 우리모두 선동선전에 속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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