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6.13지선 맞아 특별 경계근무 돌입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6/08 [10:44]

강원소방, 6.13지선 맞아 특별 경계근무 돌입

유승연 | 입력 : 2018/06/08 [10:44]

▲ 강릉소방서     ©시사줌뉴스

 

강원도 소방본부가 6.13 지방선거를 맞아 특별 경계근무에 나선다.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전후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출동 태세 확립을 위해 투, 개표소 소방안전점검 및 상황 대책 본부 운영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사전투표일을 전후한 지난 7일 오후 6시부터 오는 9일 6시까지(2일간)  투표일을 전후한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13일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2차례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소방본부는 도 방호구조과장을 상황책임관으로 지정하고 119 상황 관리 인력을 보강하여 강원도 소방 상황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도내 16개 소방서에서는 상황책임관을 소방서장으로 상향해 각종 재난에 대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체계를 갖춘다.

 

또한 도내 사전투표소 196, 투표소 660개소 등 총 856개소의 투표소에 대해 연인원 1,946명(소방공무원 1,384명, 의용소방대 562명)과 펌프차 453대 등 장비 570대를 동원해 총 968회의 예방순찰을 실시하며, 18개 개표소에 대해서는 차량 20대와 소방공무원 80명을 전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즉각 대비할 예정이다.

 

이흥교 도 소방본부장은 “지방선거를 맞아 사전 투, 개표소 안전 점검 및 관계인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해 대비태세를 완료했다.”며, “각종 사고에 대비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갖춰 안전한 환경에서 투, 개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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