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승진 강릉시'국장인사',
인사권 남용인가?

제주시청 국장인사 직무대리로 편법승진 했다 징계 받아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9/21 [16:02]

편법승진 강릉시'국장인사',
인사권 남용인가?

제주시청 국장인사 직무대리로 편법승진 했다 징계 받아

김남권 | 입력 : 2018/09/21 [16:02]

 

▲ 김한근 시장은 21일 오후 KTX강릉역 일원에서 열린 추석연휴 손님맞이 전래놀이 행사장과 강릉로컬 농특산물 마켓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강릉시청 홈페이지

 

 

“시장이 공무원 인사의 근본인 지방공무원법을 어기고, 자격이 부족한 특정인을 위해 불법과 편법으로 승진을 시킨다면, 앞으로 강릉시 공무원들은 객관적인 인사평가의 바탕이 되는  ‘근무평가’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믿게 될 것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이 단행한 '강릉시 국장급(4급) 인사'에 대해 불이익을 받은 한 공무원의 자조섞인 한탄이다.

 

강릉시 "기계적인 승진 무의미"

공무원 "공무원 인사규정 무시한 인사는 인사권 남용"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초선으로 당선된 김한근 강릉시장은, 민선 7기 임기가 시작된 지난 7월 2일, 명예퇴직과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국장급(4급) 8명의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강릉시는 이 인사에 대해 "이번 국장급 인사는 김한근 강릉시장이 당선 후 줄곧 강조 해 왔던 일 중심의 인사, 젊고 다이내믹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무원 조직 내부에서는 김 시장의 인사에 대해 '편법인사' '꼼수인사'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불만이 쏟아졌다. 이어 강릉시의회도 인사의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나섰고, 공무원 노조도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또 불이익을 받은 직원들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해 감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처럼 강릉시가 인사를 발표한지 2개월이 지났지만, 논란은 갈수록 거세질 모양새다. 게다가 향후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그 파장은 더 커 질 가능성도 있다.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안팎의 강한 반발에 부딪힌 김한근 시장으로서는 곤혼스런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강릉시는 지난 2016년 11월에도 직원들에 대한 근무성적평가 과정에서 순위를 조작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 돼, 근무성적평정에 연루된 직원 2명에 대한 징계처분을 통보 받은 사실도 있다.

 

전직 시의원 "전직 시장에서도 자기 사람 심기로 이런 방법쓰였다" 
"그러나 명백한 불법 이제는 바로잡아야"

 

김한근 시장은 앞선 국장(4급) 승진  인사에서 전보를 제외한 6명을 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그러나 이 중 승진후보자 명부에 포함되지 않은 4명이 '직무대리'라는 편법으로 승진됐고, 정작 승진후보자 명부에 포함됐던 과장 3명은 특별한 이유 없이 배제됐다.

 

그러자 인사에서 배제된 승진대상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강릉시 한 공무원은 "밀실인사를 막기위해 인사규정을 두는건데. 김 시장이 지방공무원 인사규정을 철저히 무시한 불법 인사를 했다, 내부에서는 선거에 대한 보은인사, 새치기 인사라는 말도 돌고 있다"며 인사의 부당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인사에 대해 공무원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조차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김 시장이 공무원 인사를 규정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법'을 무시하고, 적법하지 않은 인사를 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 강릉시청 전경     ©김남권

 

 

결원 보충은 "승진임용" 해야, '직무대리' 발령은 명백한 불법"

 

공무원의 승진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법 제38조』에는 공무원이 승진하기 위한 계급별 최저 근무연수를 규정하고 있고, 5급은 4년 이상 근무한 사람을 대상으로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하고, 이 명부의 우선 순위에 따라 임용 하도록 명시 돼 있다.

당시 강릉시에는 ‘승진후보자명부’에 등재된 대상자(5급) 3명이 있었지만, 김 시장은 이들을 모두 배제한 뒤, 최소근무연수를 채우지 못한 다른 5급 과장 3명을 대체 ‘승진’시키기로 결정했다.

김 시장은 ‘최소근무연수’가 부족한 이들을 승진 시키는 방법으로 '직무대리' 형식으로 사실상 편법 승진 발령을 냈다. 그러나 이 역시 ’결원 보충방법‘과 ’강릉시 직무대리 규칙‘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무원의 결원 보충방법을 규정한 『지방공무원법 제 26조』에는 "공무원 결원시 신규임용, 승진임용, 강임, 전직 또는 전보의 방법으로 보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결원이 발생한 국장 보직에는 승진후보자 명단에 포함된 자를 대상으로 '승진발령'을 내야했지만, 김 시장은 명단에 없는 사람을 '직무대리' 발령으로 보충했기 때문이다. 편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또 공무원 승진 규정을 피하기 위해 적용한 ‘직무대리’ 자체도 적법하지 않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직무대리‘는 해당 직위에 사고가 생겼을 경우,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절차로, 직무를 대리할 자가 법으로 정해져있는 ’법정대리‘와 임명권자가 임의로 정하는 ’지정대리‘가 있다

 

▲ 21일 김한근 강릉시장이 제269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출석해, “4급 직무대리를 결원 보충한 법적 근거를 묻는 김복자 시의원의 시정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남권

 

 

"법정대리 규정보다 지명대리 우선 행사는 잘못"


김한근 시장은 이번 인사에서 ’지명대리‘를 행사했다.

 

’지정대리‘는 강릉시 인사규정에 ’법정대리‘ 규정이 없을 경우에 가능하다. 하지만 『강릉시직무대리 규칙 제2조』에는 ’국.소.본부장이 결원될 경우, 직제순위에 따른 관.과장이 그 직무를 대리 하도록 한다’는 ’법정대리‘ 규정이 분명하게 시 돼 있다. 따라서 법정대리 우선 원칙을 깨고  ’지정대리‘ 를 행사한 자체가 적법한가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있다. 

’지정대리‘를 규정한 『강릉시직무대리 규칙 제3조』에는 ‘법정대리자가 확정되지 아니 할 경우에는 시장이 소속 직원 중에서 직급 순위에따라 지정하는 사람이 대리한다‘고 명시 돼 있기 때문이다. 


강릉시 김년기 행정국장은 인터뷰에서 ’직무대리 발령 근거‘에 대해 “대통령령인 『직무대리 규정』 제6조 제5항 제2호에 근거하여 직무대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릉시직무대리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중앙 행정부처 공무원들에게 적용되는 규정을 들고 나온 것은 결국 이번 인사가 ’강릉시직무대리 규칙‘에 맞지 않기 때문이 아니겠냐는 시선도 있다.

이 뿐 아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직무대리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논란이다.

 

지방공무원법과 국가공무원법 직무대리규정 제6조(직무대리의 운영)에는 ‘직무대리자는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무대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임시적 조치로, 직무대리자가 자리를 옮겨 직무대리만의 업무를 수행하여서 안된다“고 명시 돼 있다. 다만 직무대리자가 승진임용이 예정된 자 일 경우 예외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강릉시 직무대리 국장들의 경우 무늬만 ’직무대리‘일 뿐, 국장실에서 근무하는 것은 물론 명패와 명함에도 ’국장‘이라고 새겨져 사실상 공식 직함은 ’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직무대리'가 아닌 '편법 국장 승진'임을 강릉시 스스로 자인한 셈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승진후보자 명부에 있는 사람을 베제하고, 다른 사람을 넣은 건 '새치기 인사'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다수 공무원 절망감 심는 일"

    
그러나 강릉시는 법령 해석에 따른 차이라는 설명했다. 강릉시 김년기 행정국장은 인터뷰에서 ”직무대리를 규정한 대통령령 직무대리규정 제6조 5항의 직무대리 업무만을 수행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예외 규정인 2호 ’소속 장관이 직무상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직무대리를 하게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해명했다.

김 국장은 또 승진후보자명부에 등재된 3명이 배제된 이유에 대해 “시장님이 후보자 시절부터 국장 승진 후 1년짜리 근무하는게 불합리하다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즉 정년을 2년을 둔 사람이 승진 할 경우 1년 근무 후 공로연수를 떠나, 결국 1년짜리 국장이라는 비판이 많았다는 것. 그러나 이번 인사에서 배제된 3명 과장 중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평이 나온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결재라인에 있던 관계자는 "시장에게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시장이 `당신은 빠져있으라'고 했기 때문에 `내 책임은없다`"고 주변에 하소연 했다는 복수의 증언이 나왔지만, 지목된 당사자는 시사줌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 강릉시 공무원노조가 김한근 시장의 인사평가 변경에 대해 반발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강릉시공무원노조 제공

 

 

김한근 시장의 인사 논란은 하위직 평가방식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김 시장은 취임 후 공무원 평가 방식을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 평가하는 '다면평가'에서 상급자만 평가하는 '근평' 방식으로 바꿨다. 또 5급 이하 직원들의 업무 배치에 대한 인사권을 각 과장들이 자율적으로 하도록 위임하면서, 과장들의 권한을 대폭 강화시켰다.

이를 두고 강릉시공무원 노조는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이 급작스럽게 바꿨다”면서 강하게 반발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어떤 평가방식이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방 평가가 직원들을 줄세우기 문화를 만드는 등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다면평가로 바꾼 것인데, 김 시장이 일방적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되면 직원들은 일보다는 오로지 상급자 눈치만 보게 되는 과거로 회기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강릉의 한 시민단체는 이에 대해 ”불법적인 인사를 바로잡기 위해 곧 서명 운동에 나설 것“이라면서 ”300명 이상의 서명부를 첨부해 시민들이 직접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 할 것”이라고 밝혀, 이번 인사 논란이 시민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제주시 직무대리 편법승진은 `인사권 남용` 징계,

강릉시 감사원 감사 결과 촉각

한편 이번 강릉시 국장 인사의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주시청에서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승진발령을 냈던 사실이 적발 돼 징계 처분을 받았다. 따라서 강릉시 감사 결과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지난 19일 발표한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의 제주시청 종합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시는 승진소요 최저연수가 경과되지 않아 승진후보자 명부에도 등재되지 못한 자를 직무대리로 지정하는 편법을 사용했다 적발돼 기관경고와 담당자들에 대한 징계 처분을 내렸다.

제주시는 올해 1월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공석이었던 국장직에 특정인을 직위 승진시켜 직무대리로 임용했다. 이 과정에서 5급 4년 이상의 승진 최저근무년수를 채우지 못해 승진후보자 명부에도 없는 사람을 직무대리로 국장에 임명했다. 이로 인해 4급으로 승진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는 다른 공직자가 승진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를 초래하면서 인사권이 남용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제주시는 이에 대해 적합자 선정 과정에서 1차 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자를 선발하고자 부득불 발탁한 것이라고 도 감사위에 해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도 감사위는 "승진 규정이 명확히 명시돼 있는데도 그것을 위배하면서까지 자격이 없는 자를 직무대리로 지정해선 안 된다"며 "당시 행정직 5급에서 승진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가 있었기에 제주시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21일 제269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출석해, “4급 직무대리를 결원 보충한 법적 근거를 묻는 김복자 시의원의 시정 질문에 ”법적으로 모두 검토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한편 강릉시 5급 인사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모두 2차례 현장 방문 조사를 벌였으며, 이달 말 경 조사 결과를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민선 7기 취임 후 이어지는 첫 인사 논란을 김한근 시장이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대해 강릉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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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리 18/10/25 [00:32] 수정 삭제  
  그국장만 탓하나? 그자리 노려보던놈이 배아픈가보네.개보다못한사람같으니.. 끝가지 본색을 못버리는구나.
언젠간 너의죄로 너는 die 할것이다.
도민일보애독자 18/10/24 [16:09] 수정 삭제  
  도민일보에 그런기사가 났나요? 도시계획조례하나못만든다고?
18/10/24 [10:42] 수정 삭제  
  제발 이제 좀 고마해라 지겹다..불만있으며 모두 그만두면되고 죄가 된다면 모두 수사를 받으면 된다. 왜 메모리 아깝게 여기서 난리 부르스를 추는지 나원 ...에이..점심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발탁자 18/10/23 [21:22] 수정 삭제  
  발탁자 능럭
발탁의 기준
오늘 도민일보 보니 도시계획조례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자들이 국장 등으로 발탁되었다

발탁의 기준이 이정도다
요술협회 18/10/22 [19:27] 수정 삭제  
  읍장님이란분을 자꾸 나쁜사람으로 묘사하는분들은 누구십니까?
그만하세요.
그분도 나름 괜찮은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원한이있다면 이제 그만하십시요
읍미을위하여 이번처럼 열심히하시는 읍장님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읍장님 힘내세요..
요술 18/10/22 [00:10] 수정 삭제  
  듣고 늦게 와 보니 많은 글이 올라와 있네요
임읍장 이야기는 더 하지 마세요
논 할 가치가 없는 인간이더군요. 도무지 진실성이라고는
없는 인간 쓰레기 여기 들어와 자기 욕하는 글 읽고도
왜 자기가 욕먹는지 자신을 돌아보지 못 하는 불쌍한 인간이지요
그런데 18/10/20 [23:39] 수정 삭제  
  년년히 해쳐먹으려는놈은 안부른다요?
그놈을 불러야 모든것이 알려지는데. 온갖똥폼다잡고 말많은 민간보조금도 혹 그놈이 깍았나?
문화재다뉴상임이사도 이미 정해져서 공고했다는던데. 맞나?
그놈도 신통치않은놈이던데 이번시장한테는 잘모였나보네. 시인인가 뭐라고 떠들어대던데.
최시장때 일맡아놓고선 잘하지도못해 쫒겨난놈을 왜쓰려하나?
그렇소? 18/10/19 [22:43] 수정 삭제  
  요술이도 한번 불려가겠구만요. 맹희 믿고 온 갖 요술이를 다 부리더니 문제가 터지니까 뒤에서 욕을해?
감사원감사 18/10/19 [20:43] 수정 삭제  
  감사원에서 암행어사가 왔어요.
특별조사국 암행어사가 왔다고 합니다.
조만간 전모가 밝혀질것같아요
놀고있다 참 18/10/09 [18:08] 수정 삭제  
  윗글 에이그란작자는 참 나쁜사람같소
교활하고 추접한사람임이 틀림없소
글자체가 음흉하고 교활하오
자런놈의 얼굴은 정말 보고싶소
저렇게 교활한자가 공무원이라면 강릉이 걱정되오
에이그란 필명 대질신문을 하고싶소
에이그 18/10/08 [01:56] 수정 삭제  
  인사에서 결재라인이리고 함은 전임 총무과장정도라고 짐작되는데 ..그정도까지 간 사람의 무게감이 왜 그 지경인지요? 비록 시장이 힘으로 눌렀다고 하더라도 그걸 뒤에서 떠들고 다닌다고 하는것은 참 가볍다.

만약 말입니다. 본인이 시장이 시켜서 했다고 주변에 떠들고 다닌게 아니라면, 혹 시장님도 욕하고 다닌다고 오해할수있고 하니 사실을 바로잡기위해 전한 사람들을 법적 대응하시는게 어떠신지요? 대질 신문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승진 18/10/07 [23:17] 수정 삭제  
  특혜가 확정 되엤구나
미리 알아야 하는데
임용장은 주었나
과발은 취미생활 18/10/07 [23:11] 수정 삭제  
  고발도 여러가지 고발의종류가있는데.
고발을 취미로 하는사람한테 걸리면 너무나도 피곤하다.
취미생활은 끝이 없으니 죽을때까지 못고치는병이 아닌가?
그리고 고발할게 그리많은지 누가알겠는가?
법을 만들어야한다. 일년에 3번이상 고발못하는것으로..
입법하는의원들에게 민원을 제기하여보자.
무식 18/10/07 [09:08] 수정 삭제  
  이미 날짜 채운 대리국장은 승진의결 했다..뭘 좀 알고 떠들어라.이제 할말없재?
승진특혜 18/10/07 [08:24] 수정 삭제  
  더디어 승진특혜 자가 곧 공식발표가 있겠네
그간 조마 조마 했는데 빨랑 승진시켜 주세요
뭐 그리 눈치 보세요
직무대리는 당일치기 했는데 시간을 끌지 마세요
난독증 18/10/06 [23:40] 수정 삭제  
  영혼없이 변명하지 말라는 윗 글...
읽지도 않고 그냥 내 말만 하시는지...
시킨 이도, 그냥 깐 이도 둘 다 책임지면 깔끔하시겠네요
마술사 18/10/06 [23:29] 수정 삭제  
  그래 내가 다 책임진다 근데 시장이 시켰는데
바보 18/10/06 [16:03] 수정 삭제  
  인사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직무대리 규칙은 법이 아니다
직무유기 18/10/06 [15:53] 수정 삭제  
  직무유기 : 자기의 권한을 다하지 못하는 것
직무유기 18/10/06 [15:48] 수정 삭제  
  작위에 의한 직권남용 : 직위를 이용하여 남에게 특혜를 주는 행위(없는 것을 있게 하는 것)

부작위에 의한 직권남용 : 직위를 이용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되는 것을 없게 하는 것)
영혼없나 18/10/06 [15:39] 수정 삭제  
  영혼없이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영혼없이 18/10/06 [15:21] 수정 삭제  
  자기의 일에 대하여 남이 시키는 대로하면 영혼이 없는 공직자가 될 수도 있다

상급자의 결원 발생 시에는 승진임용에 따른 승진의 결의 권한은 부시장에게 있다.

즉 승진인사의 모든 권한은 부시장에게 있다.

부시장은 결원이 발생하면 적기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권한이 있고 시장은 인사위원회 개최할 권한이 없다.

부시장이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승자의결된 결과를 시장에게 통보하면 시장은 보직관리 승진임용권만 가지면 된다.
자기의 권할을 다하지 못하면 직유기가 될수도 있으며
권한 밖의 일하게 되면 직위남용이 될 수도 있다.
국장들이 책임져라 18/10/05 [22:39] 수정 삭제  
  국장들이 책임을 져라
그리고 인사에 과녕한사람들이 책임을 져라
시장이 뭘알겠는가?
시장한테 말도안되는 소리나 침묵을 한사람또한 책임을 져라
제발 좀 스스로 사표좀 써라.
양심도 없냐?
년년히 해쳐먹으려고 하지말고 양심을 바로쓰길 바란다.
원칙인사 18/10/05 [05:11] 수정 삭제  
  모든것은 기본과 원칙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기다려라 18/10/05 [00:24] 수정 삭제  
  무었이 두려운가
변명이 왜 바뀌나
무었이 두려워 이직도 변명하는가
제주도 법이 따로있고 강릉시 법이 따로 있는가
다 같은 법인데 강릉시법은 따로 있나요

무었이 두려워 변호사 자문을 받았다고 자랑하나요
문졔가 되어 받았나요
법을 몰라서 사전에 자문 받아 인사 했나요
강릉시 공무원은 지방공무원 인가요 국가공무원인가요 인사국장 어느것이 맞나요
법 위반이 발견되면 인사관련 자들은 어떻게 하나요
변호사가 답인지 법원이 답인지 인사때 마다 자문받아 인사 하는지

문졔가 되면 변호사에게 자문받아서 라고 변명 할려고 하나요

법을 위반하면 어떻게




수준미달 18/10/04 [21:56] 수정 삭제  
  오늘 테레비에서 김한근 시장이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하는걸 보고 왜했느냐 묻는것과 같다라면서 국장 임영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니 승진못한 세명은 사실상 퇴출이다 명퇴하라
지놀고있네 18/10/04 [13:25] 수정 삭제  
  이제그만이라니.니가뭔데 이제그만이레.
놀고있네..다른데가 다그러면 그게정상이냐?
미친놈이구먼
그리고 나오란다고 누가나오겠냐? 정신빠진놈아.
의욕 좋아하네. 열심히하는것보다 일잘하는것을 원한다. 어쩔래?
이제그만 18/10/04 [09:57] 수정 삭제  
  ---------------------여기까지 하고 이제 그만들 하세요
시장이 처음 취임하면 일 잘해보려고 의욕을 가지고 여러가지 할 수도 있지 별걸 다 가지고 난리네
강릉처럼 안그런데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슬슬년년,폭삭망 18/10/03 [21:33] 수정 삭제  
  마술이라는분은 마술하는분일뿐 사실은 ㅇㅇㅇ이가 다했어요.
000이는 친구기에 힘이있지만 마술이란분이 무슨힘이있겠어요.
000이가 다아는척 2년이하남은자는 안된다고 떠들어대면서 당선자의생각이라고 떠들어대서
이지경이난것으로 소문이났던데 아닌가?
2년남은게 죄긴죄다..왜하필 2년남아서 자격이있어도 국장이 못되나?
보통은 당선자의생각이 그렇다하더라도 참모들이 진실되게이야기해야하는건데 왜 가만히 있었을까?
아니면 누가 진실되게 참모로써의역할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마술 18/10/01 [21:15] 수정 삭제  
  마술이라는 사람 그렇게 별루인가요?
맞소 18/10/01 [08:43] 수정 삭제  
  정권을 잡으면 허니문 기간이라고 있잖소 일단 자리를 잡을수있도록
발목잡지말고 기다려주는것이죠 그리고 근평방식은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바꿀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18/10/01 [08:28] 수정 삭제  
  공무원노조는 적당히하고 마치지 김한근이가 최명희보다 기가 더쎄요.
문의 18/10/01 [08:25] 수정 삭제  
  이번에 승진한 국장들은 5년씩 하게되나요? 더 올라갈데가 없으니
내가국장이로소이다 18/10/01 [00:37] 수정 삭제  
  내가국장이고 내가 최고다.
혹 ,,,,,, 이런생각은 아니시겠지요..
우려하는마음에 적어봤소
오랜시간 한자리에있다보면 2년남아 못한자보다 더더더 썩을우려는 없는지 생각해봤소?
물도 고이면 썩는다는데 남들 1년도못해보는 국장자리를
여러해 해먹다보면 썩어문들어진다는 생각은 안해봤소?
2년은 일할시간이 안되서 안되면 5년은 해쳐먹다 썩어도 괜찮다는생각이요?
시장님께 한번 질문하고싶소?
썩는것은 두려워않는것이요? 마냥 2년만 아닌면 되는것이요?
어떻게 생각하는것마다 그모양이요? 능력이 안되는자를 쓰게되면 반드시 탈이납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인사로인한 뒤끗이 시장님의 목을 조를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 18/09/30 [23:31] 수정 삭제  
  윗 분말에 공감이오 일단 감사원 결과 조용히 지켜보는게 우선인듯
대기 18/09/30 [19:56] 수정 삭제  
  감사원에서 조사중이니 일단 자중하고 기다려봅시다
충견 18/09/30 [07:30] 수정 삭제  
  간에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인간들은 권력자 바뀌면 마치 충견인척하며 변신하죠 그래서 옛날 왕들은 권력을 잡으면 전 왕들의 개들은 모조리 숙청하죠
개판오분전 18/09/29 [22:02] 수정 삭제  
  개판오분전이네.
어떻게 이렇게빨리 개판오분전이될수있는지..
인사를 더럽게하니 이렇게 더러운말들이 많이 오가는거 아닌지
이번인사에 영향을준사람들은 자진하여 징계받으세요.
그리고 집으로 가세요.
그러면 아래사람들이 더좋은인사발령이라고 칭찬이 넘쳐흐를듯합니다.
지난번인사도 아랫사람들이 잘된인사라고 하였다지요.
한번더 이유만들어 쏚아내면 더좋은인사라도 난리가날듯합니다.
예를들면 3년남아도국장안된다는..뭐이런 5년남은자만이 국장할수있다..뭐이런거 좋지않겠어요?
그래서 년년히 해쳐먹을수있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밤꾼 18/09/29 [18:05] 수정 삭제  
  주문진읍장이라는 분 낼모레 육십 나이도 있는 안그러겠지요 ? 설마 아직 정신 못차렸을 려구요 ?
시청 직원들 한테 욕 마이 먹던데 오래 살겠네요
도토리 18/09/29 [17:58] 수정 삭제  
  그러게요 임마술이라는 직원은 밖에서도 모사꾼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아직 건재한가보네요
강릉시민 18/09/29 [17:52] 수정 삭제  
  주문진읍사무소에 일보러 갔다가 깜놀
전 시장의 충견 역할을 해 승진하고 상사에게는 갖은 아부에 충성하고
직원을 그리 괴롭히고
줄세우기 하던 임마술이라는 과장이
시장 바뀌고 자진해서 집에 갈 줄 알았더니 수단꾼이네 승진한 건가 주문진읍장으로
떡 허니 와있고 새시장님 간신배와 충신을 구분하세요 제발 ~
승진기준 18/09/29 [15:04] 수정 삭제  
  승진 기준
ㅡ 법이 필요 없다
ㅡ 2년 가거라
ㅡ 3년 남은자 승진
ㅡ 승진은 법이아닌 국가직 직무대리 규정으로(법위에 군림하는 특별법으로)
ㅡ 강릉시 공무원은 모두 국가직 공무원으로 전직 승진
ㅡ 능력 검증은 3년 이상 남은 자만 능력자다
이제 18/09/29 [08:57] 수정 삭제  
  오랫만에 소문듣고 찾아와보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시장님 입장도 이해하지만 공개적으로 부하직원을 무능력한 사람으로 매도하는것은 지도자가 아닙니다.

40여년씩 공직생활을하고 오로지 국장을 바라보고 있던사람들이 후배들에게 밀려 억울하게 승진못한것도 죽고싶을텐데 공개적인 망신까지 당한것은 분명시장님의 리더쉽의 치명적인 타격을 줄것입니다

앞으로 어는 공무윈이 시장님을 진정으로 대하겠습니까? 아마 아부꾼만 득실거릴겁니다. 장수가 부하가 싫든 좋든 공개숙청을 하는것은 부대전력을 위축시키는 행위입니다

항간에는 인사팀에서는 법대로 조언했는데 시장님이 막무가내로 했다는 이야기가 많이돌고 있습니다. 누군가 내부제보를 한것이겠지요
가짜친구 18/09/28 [17:03] 수정 삭제  
  진심으로 친구를 아끼는 친구였다면 그자리로 안갔을겁니다.
친구가 시장이되는것을 기회로 삼았기에 얼른 그자리에 간것입니다.
친구가 궁지에몰리던말던 승진만 하면 되는것이지요.
이번인사로 이런일이 벌어질줄 충분히 짐작했으면서도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는거 아닐까요?
예전에 어떤자가 선거전부터 아주오래전부터 공무원의신분을 망각하고 앞장서서 선거운동을 도맡아 했다면 이런인사가 댓가가 될까요?. 아마 선거운동을 하였다면 강릉시 공무원들이면 누구나 알수있는 내용 아닐까요?
롤로 토마시 18/09/28 [14:03] 수정 삭제  
 
숭진서열이 되면 학교동창이라도 승진시키는 것은 좋으나, 행정국장에 갖다놓는 것은 아닌것 같다. 설사 갈 자
리가 없다 하더라도 피하는 것이 좋았는데...
하하 18/09/28 [11:12] 수정 삭제  
  투명하게 한것같은데요
공개했잖아요 1년짜리 국장은 배제한다고
인사기준 18/09/28 [08:24] 수정 삭제  
  인사는 인사 기본에 따라 투명성 있게 하면 탈이 없다.
인사위원 18/09/27 [23:57] 수정 삭제  
  승진임용의 모든 책임과 권한은 인사위원장인 부시장에게 있다.
부시장은 법에서 고유권한을 위임 받고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시장의 눈치를 보다보니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 것이다.
승진후보자 명부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배제되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시장의 지시를 받아 인사위원회 열다 보니 인사 불만이 터지는 겁니다.
부시장은 확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승진인사의 모든 책임은 부시장에게 있다는 사실을

지정 직무대리자들의 특혜 승진을 위한
다음 주 쯤 비공개 인사위원회가 또 개최 될 것 같습니다.

인사위원님들 시장의 입맛에 맞는 거수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확실하게 심의하여 인사에 불만이 없도록 하여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대상이 아닌 사람을 승진심의하면 안되고 대상자가 또한 빠져도 안됩니다.

잘보아야한다 18/09/27 [19:51] 수정 삭제  
  김한근시장님
여기 글들이 전부 허무맹랑한 이야기일까요?
잘살펴보세요. 행정을 잘모르시면 배우는시간을 가지도록 하십시요
잘모르는분께서 아는척하여 시작부터 어려움에 처하시지말고 자중자애하십시요.
시장께서 잘못하시면 피해보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사가만사라지만 특별나고 소문난인사를 해서 지금 국장들중 특별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으신가요?
몇달써보니 뭐가 다르던가요?
국장이라 해봤자 그인사가 그인사이며 다들 고만고만 합니다. 누가 특별히 뛰어나게 일잘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거기다가 시장께서 일일이 다참견하면 행정은 멈출겁니다.
큰일을 하세요. 큰일은 무엇인지 살펴보시구요.
그리고 아첨꾼같은 지근거리에있는 놈들 말은 안들으실수록 좋은일일것입니다.
술끊으시고 커피마시러 너무다니지 마시고 일하세요.저녁늦게까지 시장실 불좀 켜놓고 일하세요.
지난시절 도지사,시장 탓은 그만하세요. 알사람들은 다압니다.
두달내내 인사할때마다 해온이야기 재탕 삼탕 20탕 하시지말고 이제 일하십시요.
그리고 인사는 잘못하신겁니다. 인사는 기준에의하여 하는것이지 누구의 생각을 바탕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시장이 3년남은자들은 안된다고 생각하면정년 3년남은자들은 모조리 국장승진이 안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법에 나와있지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인사를 하시면 아니됩니다.
정답은 나와있지않습니까?
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법에 없는내용은 만드시면 안되는거구요.
그리고 상식에 안맞는 인용또한 변명일뿐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다음국장인사를 할때 또 2년남으면 국장승진이 안되는것입니까?
이런 말도되지않은 인사가 어디에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친구라고해서 5년씩 국장을 하고 나이로도 제일 어리고 경험도 일천한데 제일 요직국장의 중책을 맡깁니까? 다들 웃습니다. 능력도안되는사람을 승진하는것도 웃음이나오는일이지만 자신의능력이 되지않음에도 덥석그자리를 받아챙기는 그국장들도 한심한사람들입니다.
이번인사를 주도한자는 처벌받아야합니다. 이번인사안을 만든사람은 반드시 징계하여야합니다.
또 이번인사안을 반대하지않은 사람들을 특히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사욕에 눈이 두어 바른길을 말하지않은사람들이 더욱더 안좋은 사람입니다.\
맡은업무에 경험이 업는사람이 지금의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잘못된 인사라고 보면됩니다.
그자리에 있어봐야 그자리의 역할을 알게됩니다.
한번도 맡아보지않은업무를 관장하는 과장자리를 맡게되면 일머리를 몰라 지멋대로일을 합니다.
지금 그런곳이 많으니 살펴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일을 안합니다..물어보면 시장님의 생각이무엇이지 몰라서 못한다고하더군요..참 우습지안습니까?
시장님 4년은 금방갑니다. 한번하더라도...라는 이야기를 많이하신다는데 그러다가 한번도 제대로못하는 수가생깁니다...주민소환제를 무시하시지마시기바랍니다. 너무어려워지면 시민들도 이성을 잃을수있습니다.
그런날은 오지않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잘되시길 바라는마음에서 적었습니다.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위직 강릉시 공무원들아 일좀해라 이개자식들아..다들 힘들어 죽어간다 개자식들아~~라도 외치고싶습니다.


감사관 1 18/09/27 [18:51] 수정 삭제  
  법대로 했다는데

국장님 : 감사원에 왜 갔나요?
시장님 : 감사원에 왜 보냈나요?

지방공무원법 적용이 제주시와 강릉시가 다르나요?
담당 18/09/27 [18:45] 수정 삭제  
  피권합니다
중용 18/09/27 [18:38] 수정 삭제  
  중용기준이 뭐예요
법이 우선 이나요
임용권자의 기준이 있나요
아침 갑질 18/09/27 [18:32] 수정 삭제  
  바쁜 세상 아침 오찬은 왜 하나요
젊고 다이나믹 18/09/27 [18:30] 수정 삭제  
  젊고 다이나믹은 한살 차이다
고마해라 18/09/27 [16:40] 수정 삭제  
  김한근 시장도 진급시킬만하니까 중용했겠지 뭘 그리 말이 많은지..................나원
답변 18/09/27 [09:38] 수정 삭제  
  행정국장..근평을국장이 주잖아요..근데 이제는 근평이필요없지 않아요? 아부만 잘하면
연기를 피우지마라 18/09/27 [00:15] 수정 삭제  
  다면평가를 안하는것은 잘하는일이다?
다면평가를 하는것이 잘하는일이다?
잘모르겠다
회계과는 모든계약을 하는 주무과라서 회계과마음대로 계약을 하는겁니까?
회계과에서 계약하는 모든계약일들이 모두 시장의 뜻일까? 아닐까? 궁금합니다.
그러면 일반사람들은 회계과에서 하는일이 모두 시장이 관여한다고 믿을까요? 안믿을까요? 궁금합니다.
회계과장은 시장의 부하이면서 자치행정국장의 부하이기도 합니다. 누구의지시를 더잘따를까요??
궁금합니다..
아시는분들은 이야기해주셔요

간신배 18/09/26 [23:27] 수정 삭제  
  이번 인사는 사실 시장 주변공무원들의 그릇된 조언때문일수도 있다. 비록 결정은 시장이 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인사를 담당했던 실무자들의 잘 못된 불법처리에대해 책임을 물어야한다. 이번 감사에서 만약 불법으로 결론 난다면 이번 인사에 간여해 결재한 아부꾼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수도있다.
염병이란자여 18/09/26 [20:05] 수정 삭제  
  저위에 염병이란자는 뭐하는사람인겨?
알바여?
염병을 하네.
야임마.~ 다들 그렇다고 하는데 왜 닌만 지랄이야?
놀고있네.염병할~
가는세월 18/09/26 [15:14] 수정 삭제  
  시간이 약이이다
좀만 기디리면 된다
나도한마디 18/09/26 [12:26] 수정 삭제  
  앞으로 국장은 2,30대로?
나그네 18/09/26 [11:40] 수정 삭제  
  요즘 최연소 공무원은 20 ~ 30대로 가장 젊음.
가장 다아나믹 함
젊고 다이나믹 18/09/26 [11:10] 수정 삭제  
  젊고 다이나믹한 기준은 몇세 입니까?
1. 20 ~ 30대
2. 40대
3. 50대
4. 한살 차이
나도 한마디 18/09/26 [11:09] 수정 삭제  
  적법한 승진후보자는 그대로두고 자격도 안되는 사람을 편법으로 승진시켜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하는 대다수의 공무원들은 참담함을 넘어 자괴감마져 느끼지 앓을까요? 처음으로 돌려놔야합니다
제주 18/09/26 [11:05] 수정 삭제  
  제주시 전직 시장은 민선 6기 말인 지난 1월 정기인사에서 국장승진 승진후보자명부에 있는 사람를 제처두고 승진후보자 명부에 없는 사람을 불법 직무대리로 승진시켰다가 제주도 종합감사에서 지적 당해 담당자들이 징계를 받았는데 강릉은 4명이나 국장 직무대리로 승진 되었다니
제주도감사관 18/09/26 [10:42] 수정 삭제  
  강원도감사관은 뭐하시나? 제주도감사관이가서 감사해드려야하나?
염병 18/09/26 [09:31] 수정 삭제  
  김한근 시장을 지지하면 알바고 니 의견에 찬성하면 정으고 그러냐 내생각에는 니가 시장되면 더 할 것 같다. 그리고 최명희 칭찬하는듯한 글은 김 시장 깍아내리기 위한 의도라는건 알겠는데 그 인간 동계올림픽기간중임에도 주관 도시의 장임을 망각하고 개인적인 정치적 이유로
공개적으로 탈당선언한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인간이다.

그러니 모두 그 인간을 버리고 떠난거 아닌가? 꼴에 대학에서 강의를해? 공사를 구별하는 공부부터하라고 일러라
최명희만세 18/09/25 [23:28] 수정 삭제  
  그런데말입니다.....구관이 더낫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즉 최명희가 더낫다고 이야기하던데 동의하시는가요?
왜 최명희가 더낫다고 할까요?
아님 최명희보다 더하다고들 할까요?
이런이야기가 왜 나올까요? 두세달밖에 안된사람한테...
시장님 잘생각해보세요..심각합니다. 이런말들이 꼭 험담을 하려고 이야기하는것만은 아님을 생각하셔야합니다.
ㅋㅋㅋ 18/09/25 [23:21] 수정 삭제  
  이번에도 알바는 존재하는구나..
4개의글은 알바들이구나.
글이 심해지기시작하니 불안한게구나.
그러게 잘하지그랬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년년히 해쳐먹지는 못할것입니다.
년년히 확인할것이니.년년히 조심해야할것입니다.
60년생 61년생은 국장을 못하니 몇년뒤 65년생 또는 66년생들도 국장은 못할듯 2년씩남으니 당연히 힘들고
67년 68년생들이 다음에는 직무대리로 국장되겠네요.그러니 67년생 68년생들한테 잘보이면됩니다..그외에는 이번인사원칙을 보니 정대로 국장이 될수가 없군요.2년남은자들은 국장이 될수가 없으니 열심히 일할일이 없겠씁니다. 정말 훌륭한 인사원칙입니다. 징검다리로 출생년도가 재수없으면 진급도 못하네요. 일못해서 진급못하는건 감수하지만 태어난 년도가 국장자리와 맞지않아승진을 못하는것도 민주주의는 맞는것인가요?
어떤자는 국장을 6년정도 헤ㅐ먹는데 어떤자는 공무원쎄가빠지게일하고 2년남아 진급을 못하니 부모님을 원망해야하나요? 아님 직무대리규정을 만든놈을 원망해야하나요? 아님 시장옆에서 이번인사안을 만들어 올린놈을 원망해야하나요? 아님 시장을 원망해야하나요?
답을좀 해보시지요.. 믿고 그만하다는이야기나 불만을 가진자들로 몰아가지말고 답을 한번해보던가 아님 변명이라도 해보던가 해보시요. 제발...
자기생각 18/09/25 [07:41] 수정 삭제  
  불만을 가진 자들에게는 그렇게 보이지요 그러나 모든게 정상입니다
적폐 18/09/24 [23:57] 수정 삭제  
  실수는 용서가 가능하지만
반칙과 부정부패는 청산으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이닌가요?
옳소 18/09/24 [22:06] 수정 삭제  
  우리 김한근 시장님 믿고 한번 지켜봅시다. 홧팅
고마해라 18/09/24 [18:48] 수정 삭제  
  기왕 끝낸거 고마합시다 최맹희 매형은 강릉시내 조경공사 하도급 졸라받은거 기억해봅시다. 그놈 땜에 강릉시 20년은 후퇴했소
사전선거운동했나? 18/09/24 [17:26] 수정 삭제  
 
_________김 국장은 또 승진후보자명부에 등재된 3명이 배제된 이유에 대해 “시장님이 후보자 시절부터 국장 승진 후 1년짜리 근무하는게 불합리하다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____________
윗쪽 기사를 보면
김국장이란자는 사전선거운동을 했나? 어떻게 후보자시절의 시장이 말한 내용을 그리잘아는ㄱ가요?
다른사람들은 전혀 모르는내용을 새로 국장된자가 어떻게 그렇게 잘아는지궁금합니다.
이자가 모든인사에 개입하지않았을까요? 시장의 생각을 이렇게 잘아니 시장의견을 쫒다가 감사원에 감사까지받는 인사를 주도하지않았을까요?
이번인사를 주도한자는 처벌받아야합니다. 징계뿐만아니라 공무원을 사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어떤조직이던 말입니다. 능력도 부족한자가 국장이라는 고위자리까지 진급하는것은 아닐일입니다.
땀흘려일하는자리 한번 경험하지않은자가 운이좋아 편안한 자리만 전전하다 국장까지 가는것은 아닐일입니다. 지방선거에 공무원의신분으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강릉시에 예산지원을 받는 곳에 선거부탁을 한다거나 공무원의 중립의의무를 위반한자가 국장진급을 하는것은 선거운동의 댓가이므로 이것도 사전선거운동의 답례와같다. 선거답례중 최고의 답례가 아니겠나?
전철을 밟나 18/09/24 [17:13] 수정 삭제  
  최명희시장때도 공무원들이 움직이지않더니만 요즘도 공무원들이 안움직이는것같다.
자발적으로 능동적으로 일좀하면 안되나?
모든것을 시장이 하라해야 하는건가?
취임 하자말자 이렇게 시끄러운것도 기록은 기록이다.
잘된인사라고 말하는사람들이 시장주변에 가득하다 하던데. 그놈들이 누구인지 좀 알려다오
시장주변잘나가 18/09/24 [17:11] 수정 삭제  
  시장친구 국장하나 시장친구 예산과장 시장친구 시장동네면장은 회계경험하나없는데 회계과장임명
이런인사를 보고도 시의회 의원들은 뭐하고 자빠져있나?
김복자의원한명빼면 전부 죽은자들인가?
정신차리고 규정보고 지금이라도 바로잡아라.
말같지않는 이유에 휘둘리지말고 일좀해라.
인사가 만사라고하잖냐!!!
쉬파리 18/09/24 [14:06] 수정 삭제  
  인사 잘못하면 징계만 받는줄 알았는데 징역도 갈수 있네요?
법령집 18/09/24 [12:57] 수정 삭제  
  지방공무원법

제26조(결원 보충 방법) 임용권자는 공무원의 결원을 신규임용ㆍ승진임용ㆍ강임ㆍ전직 또는 전보의 방법으로 보충한다.

42조(시험 또는 임용 방해행위의 금지) 누구든지 시험 또는 임용에 관하여 고의로 방해하거나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43조(인사에 관한 부정행위의 금지) 누구든지 임용시험ㆍ승진ㆍ임용, 그 밖에 인사기록에 관하여 거짓이나 부정하게 진술ㆍ기재ㆍ증명ㆍ채점 또는 보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83조(벌칙) 제42조ㆍ제43조 또는 제58조를 위반한 자는 다른 법률에 특별히 규정된 경우 외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조(용어의 정의)
1. "임용"이란 신규임용, 승진임용, 전직(轉職), 전보, 겸임, 파견, 강임(降任), 휴직, 직위해제, 정직, 강등, 복직, 면직, 해임 및 파면을 말한다

제8조(결원의 신속 보충) 임용권자는 해당 기관에 결원이 생기면 지체 없이 결원 보충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법제26조에 의거 승진 결원 보충은 승진임용으로 보충하여야하며 직무대리로 보충하는 것이 아님.

직무대리는 한시적(인사위원회에서 승진심의 까지)으로 업무의 공백을 매우기 위한 것으로 자기자리에서 과장업무과 국장업무를 같이 보는 것입니다.



사견 18/09/24 [12:18] 수정 삭제  
  시 관계자라는 분이 "시장님이 기게적인 승진을 싫어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지키지 않았다"는 해명인데요

기계적인 승진이라함은 공무원 인사규정에따른 순위로 차례대로 승진을 하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그건 너무나 큰 논리 오류입니다. 공뭔들의 승진을 결정하는 승진후보자명부는 시간만 때운다거나 오래근무했다고 명부에 등재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국과장 후보자명부에 들기위해서는 일년에 두번있는 근무평가나 자기개발 등 많은 객관적인 평가 요소들이점철되어 개개인의 평가가 이루이지고 그 결과에 따라 승진후보자명부가 작성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하는 현 제도상 가장 객관적인 자료가 되는것입니다

근데 그것을 기계적인 승진순서라고 배제한다면 앞으로 뭘로 하실건가요? 친하면? 동창이라서? 예쁘고 잘생기면?
강릉 18/09/24 [11:57] 수정 삭제  
  시장님이 새롭게되시니 뭔가 해보시려고 의지를 보이는것 같은데 그래도 법률 테두리 내에서 해야죠 근평방식을 바꾸더라도 1년 뒤부터 적용한다는 규정도 어기고.. 혹시 주변에 간신배들이 들끓어서 눈과 귀를 막고 있는건 아닌지요?
자유인 18/09/24 [08:20] 수정 삭제  
  공무원 정년은 60세인데 어찌하여 59세가 되면 강릉시공무원은 공로연수에 무조건 들어 간다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어 무척 고무적 입니다.
공로연수는 1년 미만 남은 사람들의 자유 의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마치 무조건 1년 남겨두고 공로연수를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공무원법을 무시하고 강제성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직대1 18/09/24 [07:55] 수정 삭제  
  시장님은 국가공무원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국가 공무원인줄 착각하십니다
시장님이 착각하니 행정국장도 국가공무원인줄 착각인지 변명인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인사를 해야하는데 국가공무원인 중앙부처에서 적용하는 "직무대리 규정"을 강릉시 지방공무원 직무대리에 적용 했다니 강릉시 공무원은 앞으로 국가공무원이 되나요?
시민 18/09/23 [23:13] 수정 삭제  
  감사원이 정상이라면 문제가 될가능성이 있겠는데요 더구나 시가 공공연히 1년국장 안시킨다고 까지 했으니 . .. 사실상 편법승진이라는 뉘앙스까지..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불법 행위로 보여질 가능성도 높아보이네요 빨리 시 자문변호사 동원령을 내리셔야 할 듯

근데 결제라인에 있던 관계자는 누구인데 책임을 시장한테 떠넘기는 헛소리를 주변에 떠들고 다니는지요? 총무과 책임자로 추정되는데

만약 감사결과가 불법이라고 나오면 실무책임자로 책임면하기 어려울텐데 빠져나갈구멍 만들기로 보이네요 질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앞어서는 아부 뒤 에서는 욕하기
법령집 18/09/23 [14:31] 수정 삭제  
  “상위법에 있는 결원보충 승진사항을 일시적 공백을 없게 하기위한 직무대리 규칙으로 승진시킨 것은 법령 위반”
모든 규정은 법이 우선이며 법 다음에 시행령이 있고, 시행령 다음에 규칙이 있으며, 규칙 밑에 지방자치 조례가 있고, 지방자치 조례 밑에 지방자치 규칙이 있다. 지방공무원 결원 보충 방법은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즉시 승진임용으로 보충하여야 하는데 상위법에 정하고 있는 사항을 법이 아닌 최하위 규칙인 일시적 업무 공백을 없게 하기위한 직무대리 규칙의 지정 직무대리로 승진 시켜 결원 보충한 것는 법과 령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을 직무대리 규칙으로 승진 결원 보충한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이 아니가 싶네요.




시의회 18/09/23 [14:14] 수정 삭제  
  시의회 의원 나리님들 시청 감사 한다더니 뭐 했나요
이런 사건을 모르는척 그냥 넘어가면 안돼는데,

웃겨 18/09/23 [14:02] 수정 삭제  
  대통령도 취임전에 내각 구성 세워해서 들어옵니다 그건 문제가 안돼요
친구 18/09/23 [14:00] 수정 삭제  
  시장을 친구로 둔 국장은 행복할까요?
무능 1 18/09/23 [14:00] 수정 삭제  
  단 하루도 근무하지 아니하고 인사를 어떻게 했을까요?
직대 18/09/23 [13:52] 수정 삭제  
  나 직무대리인데 9월 30일 되면 자동 승진합니다.
직무대리 18/09/23 [13:27] 수정 삭제  
  5급을 4급 인사로 어떻게 했는지 제주도 많은 시장님이시네요 직무대리는 승진 인사가 아니며, 직무대리는 법적 직무대리와 지정 직무대리가 있는데 법정 직무대리는 문제가 없으나 강릉시는 특정인의 특혜 인사를 위하여 승진후보자 명부에 없는 사람을 지정 직무대리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부정부패한 특혜 꼼수 인사를 부린 것 같습니다. 강릉시 직무대리규칙 제3조제1항에 의거 법정대리가 확정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시장이 소속 직원 중에서 직급순서에 따라 지정하는 사람이 대리를 한다, 라고 되어 있어 법정대리가 이미 확정 되어 있는데 무슨 지정 대리로 승진 시켰는지 의구심이 있으며
강릉시 직무대리 규칙이 있는데 시 인사를 담당하는 국장이 정부부서에서 적용하는 직무대리규정을 운용하여 직무대리로 했다니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시 직무대리 규칙을 위반 했으면 자인 할 것이지 무슨 정부부처에서 적용하는 인사규정을 적용한다니. ㅠㅠㅠ
인사위 18/09/23 [12:58] 수정 삭제  
  공무원의 결원 보충 방법은

- 법 제26조의 규정에 의거 임용권자는 공무원의 결원을 신규임용, 승진임용. 강임, 전직 또는 전보의 방법으로 보충하여야 하며, 결원의 신속 보충을 위하여 영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임용권자는 해당 기관에 결원이 생기면 지체 없이 결원 보충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어 결원방법 승진 임용은 법 제9조, 제10조, 제38조, 제39조 등에 따라 하게 되므로 인사위원회에서 승진임용 사전심의 된 사람은 임용권자에게 통지하면 임용권자는 승진임용으로 결원을 보충하게 되므로 승진인사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강릉시는 2018.7.2. 4급 승진을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 하여 2018.7.3.자 하반기 4급 인사에서 본청 결원 4명 모두 승진임용으로 즉시 보충하여 함에도 불구하고 시장 친구만 행정국장으로 결원 보충하고 나머지 3명은 공정하지 못한 비민주적 방법으로 직무대리로 결원 보충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개인의견 18/09/23 [07:22] 수정 삭제  
  공로연수는 법으로 보장된 공무원임기 마지막 복지혜땍인데 이 때문에 진급에서 배제한다면 이런 논리라면 여성들은 생리휴가나 출산휴가가 예상되면 진급대상에서 빼야한다는 한다는것과 같다

그리고 최명희보다 야비한 시장은 안 나올것으로 본다. 아직 김한근이는 그정도는 아니다
재주꾼 18/09/22 [23:28] 수정 삭제  
  재주꾼 한사람
재주꾼 두사람
강릉말아먹는다.
년년히 해쳐먹어라
문제없다니문제다 18/09/22 [23:25] 수정 삭제  
  문제가 없다니 더문제다.
누가 문제없다고 시장한테 이야기하였기에 시장문제가없다고 하는가?
문제가 왜없나.?
이이제부터 다음국장자리에 오를사람들중 2년이 안남은자를 또 가려내면 다음진급자들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겠네..
또 그다음 그자리에 오를사람중 2년이 안남은자는 능력이 출중해도 국장이 못되는거네.
2년이란 남은기간은 복불복이네.
다음국장은 적어도 지금시점에서보면 5년에서 6년남은사람중에 되겠네..
3년이나 4년남은자는 절대 국장이 못하겠네..
이런룰d이 지켜지는지 두눈부릅드고 바라볼테다.
2년이하남은자 공로연수 1년빼면 1년바껭 못한다는..그래서 국장진급안된다는 규칙 지켜라..계속

한근두근 18/09/22 [22:02] 수정 삭제  
  선거때 데리고 있던 참신한 참모들은 어떠하고 구렁이 같은 간신배를 쓰니 심히 걱정이네요...
작금에 시중에 떠도는 얘기들을 시장은 명심하기 바란다. 최시장이 그립다는 얘기가 나오네.
시민 18/09/22 [16:55] 수정 삭제  
  시민단체는 인사를 철회하라고 서명운동 벌이는건가요? 누가 주도하는데요. 쓸데없는 일하시는 듯...시장님도 전 시장의 문제점을 따라하지 마시고 법률기관의 공직자였던 만큼 법률에 의거한 인사를 바랍니다.
18/09/22 [10:24] 수정 삭제  
  시장님이 최시장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이런 편법은 따라하시는지
공감 18/09/22 [09:50] 수정 삭제  
  승진 대상자들이 정말 무능했던건 아닐까요? 시장이 오죽하면
시의회 18/09/22 [09:03] 수정 삭제  
  김복자가 변죽만 울리고 말더라 그나마 시의원둥에 그나마 다행이다
복자야 북만울리지말고 투쟁하라
인사가만사 18/09/22 [00:39] 수정 삭제  
  인사가 만사라고한다.
직무대리건 무엇이건 이번인사의 내용을 만든자를 김시장은 밝혀야한다.
김시장은 인사를 모른다 강릉시의 인사의패턴을 모르는것이 당연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임시장에게 이러한 난관을 안겨준 당사자를 찾아야한다.
김시장은 이번문제가 얼마나 큰문제인지 인지하지못하는것같다.
이번인사에서 누락된 사람중엔 국장의면모를 충분히 갖춘사람들도 있었다.
강릉시의국장은 2년이상하면 그것도 적폐가 될확률이높다.
2년이상 오랜시간 국장을 역임한 사람치고 열심히 일한자 없다고한다.
지난 최시장시절 최고의혜택을 본자가 이번에도 최고의혜택을보는 놀라운재주를 가진것같다.
김시장은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이번인사가 잘된인사로 인식한다면 그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지금까지 지켜왔던 인사의 틀을깨는것이 곧 개혁이라 생각한다면 정말 바보같은생각이다.
지난시절 수많은시간 시장을 한사람들은 당신이 느끼는 그런것들을 몰랐을것같은가?
그분들도 당신만큼 능력이 있었던분들인데 그틀을 지킨이유는 무엇이였을까?
지금부터 당신이 두눈 두귀 열고 생각하고 느껴봐야한다.
지금 시장옆에서 잘못된고언을 하는자는 1년안에 그책임을 지는날이 올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시장의 무지를 기회로 얻은 작은 권력에 취하지않기를 바란다.
시장의 자리에 앉은 그누구라도 적당한시간이 흐르면 반복되는 행정을 알아가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니기에 지금의 잘못된 조언들은 그책임을 질수밖에 없을것이라 본다.


강릉시의회는 강릉시공무원을 똑바로 감독하길 바랍니다.
지금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게 맞습니까?
시의원들이 역할을 잘하지못하면 강릉은 더어려워질것같습니다


무능 18/09/22 [00:19] 수정 삭제  
  무능한 인사들은 가라 시장님 화이팅
법제실장 18/09/21 [23:34] 수정 삭제  
  법을만드는 곳 책임자로 있던 시장님이 법을 교묘히 이용하는 법꾸라지가되면 어떡합니까?
3선 18/09/21 [23:16] 수정 삭제  
  인사가 만사다.
그래서 인사권자인 내가 했는데 무슨 말들이 많은가?
법위에 내가 있다.
그러니 내 말 잘듣지 않으면 진급은 꿈도 꾸지 마라느
경고메세지라고 본다.
3선 하려면 어쩔수 없이~~ㅎ
인정 18/09/21 [21:32] 수정 삭제  
  편법인사가 정당한가보지요? 당당하게 말하네요
하하 18/09/21 [20:26] 수정 삭제  
  그럼 이번에 짤린 과장 3명은 완전 무능자로군요. 너무 공개적으로 자른거 아닙니까?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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