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주민들 "석탄사업 보호하라"

김남권 | 기사입력 2018/10/03 [17:22]

도계주민들 "석탄사업 보호하라"

김남권 | 입력 : 2018/10/03 [17:22]

 

▲ 3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도계살리기 범시민 투쟁위원회'가 정부에 석탄산업 보호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삼척시 제공

 

▲ 3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도계살리기 범시민 투쟁위원회'가 정부에 석탄산업 보호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척시 제공

 

3일 오후 강원 삼척시 도계지역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도계살리기 범시민 투쟁위원회(비대위)’가 정부에 석탄산업 보호를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이 날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도계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결의대회를 열고 ‘석탄산업 유지 지원에 대한 정부 대책과 폐특법 연장’ 등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지난 수년 동안 석탄산업 관련 정책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고 성토하고, "탄광지역 주민과 기업체, 근로자 모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석탄산업과 관련해 확실한 정책집행 수립계획을 갖고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을 표방하는 정부가 삼척지역의 일자리 수 천개를 수 십억원의 예산 때문에 포기한다면 우리 탄광지역 주민은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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