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공회의소, 복선철도 연장건의

박서연 | 기사입력 2012/11/26 [10:25]

동해상공회의소, 복선철도 연장건의

박서연 | 입력 : 2012/11/26 [10:25]
▲     ©박서연

 

동해상공회의소(회장 김윤재)는 어제 17일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의 동해시 연장과 동해역을 차량기지와 기지창으로 활용해 줄 것을 대통령, 국토해양부장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위원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이이재 국회의원, 강원도지사에게 건의했다.

동해상의는 건의문에서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은 2018 동계올림픽 여객 및 관광 수요를 위해 건설되고 있으나 올림픽 이후의 경제적인 측면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며 "국가산업단지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삼척 발전단지 등 산업시설이 집중된 동해시를 비롯한 삼척, 태백, 경북 울진 등 동해안 남부의 동반성장과 물류 수요를 충족하도록 동해시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동해상의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새로운 차량기지와 수리창을 건설하는 것보다 복선전철을 동해시까지 연장해 영동선, 동해남부선과 연결할 수 있는 분기점역인 동해역에 있는 기존의 차량기지와 수리창을 활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철도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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