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폐지에 대한 사원들의 입장문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22/07/26 [14:02]

강릉국제영화제 폐지에 대한 사원들의 입장문

보도자료 | 입력 : 2022/07/26 [14:02]

▲ 강릉국제영화제홈페이지  © 홈페이지캡춰



2022년 7월 26일 개최된 (사)강릉국제영화제 임시총회에서는 11월 3일 개최를 목표로 준비해온 제4회 영화제 개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6월 28일 김홍규 강릉시장 당선자가 김동호 이사장에게 강압적으로 영화제 폐지를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임시총회에서는 강릉시의 예산 및 행정 지원 없이는 영화제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영화제 개최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영화제를 폐지하는 것은 올해 영화제 참석을 확정한 거장 감독들과 해외 주요 영화제 관계자, 그리고 국내외 영화인들에게 강릉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계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로써, 지극히 유감스럽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사)강릉국제영화제는 영화제가 단순히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영화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바가 있으며, 한국 영화를 해외에 알리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간과한 강릉시장의 일방적이고 근시안적인 결정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하면서, 영상문화 발전과 지역 창작자 지원이라는 시급한 요청에 강릉시가 노력을 경주하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임시총회를 통해 올해 강릉국제영화제는 중단하지만, (사)강릉국제영화제 법인은 당분간 존치하면서 새로운 방향과 진로를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강릉국제영화제를 사랑하고 지지해온 강릉시민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송구함과 감사함을 전한다.

 

(사)강릉국제영화제 사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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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2/07/29 [17:53] 수정 삭제  
  f안경테가 4개지요 안정감도 없고 정신이 없는거같소 얼마나 쳐 드셨길래 그런 디자인에게 돈을 퍼주는지
요청 22/07/29 [13:53] 수정 삭제  
  김한근때 만든 강릉시 로고나 바꾸시죠 무슨 안경원도 아니고 치렁치렁 에휴 돈낭비는
이것 22/07/29 [09:10] 수정 삭제  
  을 민심이라 합니다. 제가 알기엔 3회까지 시민들 만명도 안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요 22/07/28 [18:45] 수정 삭제  
  여기 분위기 왜이래? 전부찬성뿐이야? 반대도 있을거 아닌가 허참
백초ㅓ 22/07/28 [17:35] 수정 삭제  
  폐지는 100번 잘한일이다.
맞소 22/07/28 [13:29] 수정 삭제  
  없애는거 찬성
대관령 22/07/28 [11:50] 수정 삭제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고위직들 가오잡는 일 밖에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사실은 22/07/27 [22:47] 수정 삭제  
  사실 안타까울 것도 없습니다. 몇년동안 자생력있는 축제로 키우지 못한 장본인들인데. 무능력과 방만, 나태가 확인되었으니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시민 세금 펑펑 쓰다가 못쓰니 슬프시죠? 징징거리지말고 집으로 꺼지세요. ^^
당연 22/07/27 [13:52] 수정 삭제  
  한마디로 시민혈세로 소득없는 영혀제
폐지는 당연히 없어 제야지요.
전시장이 만들어 놓은 시책이 라도 가치가 없는 신업은 과감히 폐지 해야지요 전시장은 무슨생각으로 영혀ᆞ제를
만들어 놓았는지 참나
저도 22/07/26 [17:34] 수정 삭제  
  영화제 폐지 결정은 분명 타당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직원들 입장에서는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게되니 굉장히 분노할 것입니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안타깝네요 항상 어디든 양지와 음지가 교차되는 군요
여려 22/07/26 [16:46] 수정 삭제  
  구성원들의 뜻과 다르게 폐지되어 많이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지역의 영화산업 발전을 퇴보시키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한편으론 영화제에 지역 시민들의 호응과 지역 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은 판단해봐야 하겠습니다. 그간 영화제 개최에따른 시민들의 참여도 및 경제 유발 효과등을 고려하여 결정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압적이라니 시민으로서 쉽게 동의하긴 어렵지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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