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강릉시장 신년사,강릉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

2019년은 동계올림픽 이후 새로운 전환점

김남권 | 기사입력 2019/01/01 [13:03]

김한근 강릉시장 신년사,강릉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

2019년은 동계올림픽 이후 새로운 전환점

김남권 | 입력 : 2019/01/01 [13:03]

▲ 김한근 강릉시장이 취임100일 기자회견에서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첫 신호탄으로 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한 대폭 삭감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남권

 

김한근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올림픽 이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시민 삶의 기반인 ‘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역 상황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현재 추진 중인 북방물류 허브거점도시 종합구상 용역을 토대로 동해북부선 철도와 연계해 북방물류기지 조성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한근 시장은 또 강릉을 사계절 해양관광으로 변화시키는 한편 강릉 시내권 중심부를 새로운 관광지로 변모시키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김 시장은 해변별로 해양레저스포츠 특화로 사계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강릉대도호부 관아와 월화거리, 전통시장과 연계한 도심 랜드마크형 시설 건립으로 시내 중심부 관광을 활성화 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시장은 또 "안전과 복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특히 재난과 사고의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처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한근 시장은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문화와 체육'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으로 '문화도시'를 만들고, 시민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체육시설을 확충해 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한근 강릉시장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커다란 희망을 가득 품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큰 복이 몰려오고 재물이 흘러넘친다는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반가이 맞으면서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성취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강릉은 올림픽 성공 개최라는 놀라운 역사를 썼고 새로운 염원을 담은 민선 7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한분 한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관심과 참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위기와 과제를 하나하나씩 헤쳐 나가며 더 나은 강릉을 향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19년은 강릉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올림픽 이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시민 삶의 기반인 ‘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올 한 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업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공공분야에서도 선도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펼치겠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북방물류 허브거점도시 종합구상 용역을 토대로 동해북부선 철도와 연계해 북방물류기지 조성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관광 변화’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끌림이 있고 젊음이 묻어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해 강릉관광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해변별로 해양레저스포츠를 특화해 사계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와 월화거리, 전통시장과 연계한 도심 랜드마크형 시설 건립으로 시내 중심부 관광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반드시 보장 받아야하는 기본 가치인 ‘안전과 복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재난과 사고의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처 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불편함 해소에 집중하면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하는 ‘문화와 체육’에도 부족함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문화의 일상화를 실현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문화를 시민에 의해 추진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

 

저는 민선 7기를 시작하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시정 제일의 목표로 정하고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일자리 부족이라는 걸림돌을 딛고 일어서려면 ‘기업유치라는 디딤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래를 여는 힘은 결국 ‘우리’에게 있습니다.

 

강릉의 중심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미래를 위한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공직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을 믿고 따르면서 희망찬 강릉의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 강릉의 역사를 새롭게 쓸 시간입니다. 2019년 새해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모쪼록 기해년 새해에는 기쁨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사랑은 곱해서 함께 나누는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시민 19/01/01 [19:11] 수정 삭제  
  해변을 특화시켜 사계절 관광지로 변모 시키겠다는 약속 ...좋네요
오늘 19/01/01 [19:36] 수정 삭제  
  2019년 한번 다시 믿어보겠습니다. 과연 시장을 바꾼 것이 잘했는지 평가 될 것입니다.
강릉사람 19/01/02 [00:57] 수정 삭제  
  시장님 막 말 좀 달라지셨나요? 새해에는 신중한 태도와 말투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릉대도부호 관아 일대를 문화벨트로 형성한다는데, 강릉미술관 이전이 무산된 상태에서 선관위는 어쩌시려나요? 정말 하긴 합니까? 혹시 5년뒤에 하는 건 아니죠?
화이팅 19/01/02 [10:25] 수정 삭제  
  김한근 시장님 올 한해는 많이 준비하신 것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문화 강릉도 성공하시고, 문화벨트도 사계절 해양 관광지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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