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민·공무원 함께 특강 청취' 이색 시무식 눈 길

매년 의례적인 형식을 벗어나고자 기획

김남권 | 기사입력 2019/01/07 [22:23]

강릉시 '시민·공무원 함께 특강 청취' 이색 시무식 눈 길

매년 의례적인 형식을 벗어나고자 기획

김남권 | 입력 : 2019/01/07 [22:23]

 

▲ 강릉시는 7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강릉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교수를 초청해 ‘행복한 도시 비전!’이라는 주제로 2019 신년특강을 실시했다.     ©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기해년을 맞아 강릉시민들 공무원이 함께 초청 인사 특강을 듣는 것으로 대체 해 눈길을 끌었다.

 

강릉시는 7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강릉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교수를 초청해 ‘행복한 도시 비전!’이라는 주제로 2019 신년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인구 고령화, 경제침체 등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정책,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 방안뿐 아니라, 동계올림픽 개최 후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는 강릉이 역사와 미래를 포용할 수 있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비전이 제시됐다.

 

강릉시는 매년 실시해 온 의례적인 공무원 시무식을 특별하게 해보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년 특강에 나선 동아대학교 박형준 교수는 제38대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대통령실 정무수석 비서관, 제17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JTBC 시사프로그램‘썰전’에 고정패널로 출연 중이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동해시 명태 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