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렬중, 동창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쌀 나눔

팔렬중 학생회, 축제 수익금으로 마을에서 재배한 쌀 구매 전달

최혁순 | 기사입력 2019/05/08 [10:33]

팔렬중, 동창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쌀 나눔

팔렬중 학생회, 축제 수익금으로 마을에서 재배한 쌀 구매 전달

최혁순 | 입력 : 2019/05/08 [10:33]

▲ 팔렬중학교 전경     © 시사줌뉴스


 

팔렬중학교(교장 우옥분)는 8일 오전 11시, 동창마을회관에서 지역 독거노인들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팔렬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운영한 것으로, 축제 수익금으로 쌀을 구입하여 동창마을에 독거노인 열 여섯분께 마음을 담아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회는 내촌 지역에서 재배한 쌀을 구입하였고, 이 행사에 공감한 내촌농협은 쌀 금액을 할인하여 학생들의 정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임요셉 학생부장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좋은 곳에 의미 있게 쓸 수 있어서 뿌듯하다. 살아있는 인성교육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지명훈 교사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 주도적으로 운영되었다. 진정한 봉사의 정신을 실현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엄예찬 자치회학생 회장은 “축제 수익금으로 마을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팔렬중학교는 학교법인 이화학원에서 운영하는 인성교육 중심의 인가형 대안학교(교육부로부터 학력이 인정되는 대안학교)로 전교생은 66명이고 2011년 대안교육 분야의 특성화 중학교로 지정되었으며,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리는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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