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강릉차량기지에서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훈련' 실시

김남권 | 기사입력 2019/05/28 [17:21]

국토부 강릉차량기지에서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훈련' 실시

김남권 | 입력 : 2019/05/28 [17:21]

 

▲ 국토교통부가 28일 한국철도공사 강릉 차량기지에서 2019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김남권

 

▲ 국토교통부가 28일 한국철도공사 강릉 차량기지에서 2019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김남권

 


국토교통부가 28일 한국철도공사 강릉 차량기지에서 2019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을지태극 연습기간 중 대응연습 일환으로 실시된 이 날 훈련은 규모 6.9 지진 발생으로 열차 탈선 및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 역량과 고속철도 사고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초기대응팀 구성 등 초동조치, 화재진압, 승객구조·이송, 대체수송, 철도 운행상황 안내, 탈선복구, 구조물 긴급 점검 등이다.

이 날 훈련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지방자치단체,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국토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풍수해·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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