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산불 이재민들 "따뜻한 정책지원 문 대통령께 감사" 면담요청

김남권 | 기사입력 2019/06/15 [11:40]

강릉산불 이재민들 "따뜻한 정책지원 문 대통령께 감사" 면담요청

김남권 | 입력 : 2019/06/15 [11:40]

 

▲ 강릉 옥계면에서 지난 4월 4일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폐기물 정리 작업이 한창이다.     ©김남권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불피해 지역 6개리 63가구 128명 이재민들은 14일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면담요청서를 통해, 지난 4월 발생한 강원 산불피해 처리 과정에서 발빠른 이재민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작업이 이루어 진 것은 "대통령의 신속한 판단과 결정, 그리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정책적 지원에 따른 결과"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요청했다.

이재민들은 면담요청서에서 "산불로 너무나 큰 마음의 상처와 재산 피해를 입었으나 전국 소방서와 자원봉사자, 강릉시청 공무원, 군인 등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 진화와 복구 노력으로 재기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 낸 결과이지만 다른 어느 지역보다 발빠른 이재민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작업은 칭창해 주어야 함이 마땅하다 생각하며, 옥계면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국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재민들은 "저희 이재민 모두는 이번 산불피해 처리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 모든 것이 문재인 대통령님의 신속한 판단과 결정 그리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정책적 지원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리항 저희 옥계면 산불피해지역 6개리 63가구 128명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며 면담 요청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부디 꼭 만남이 성사되어 문재인 대통령께 저희 이재민들의 감사함으로 넘쳐나는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4월 4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 1765개에 달하는 산림 1260㏊와 주택, 동해 망상오토캠핑장 등 610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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