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거론하던 최명희 결국 한국당 복당 신청

6일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에 입당원서 팩스 제출

김남권 | 기사입력 2020/01/07 [16:23]

무소속 거론하던 최명희 결국 한국당 복당 신청

6일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에 입당원서 팩스 제출

김남권 | 입력 : 2020/01/07 [16:23]

 

▲ 최명희 전 강릉시장     ©시사줌뉴스

 

최명희 전 강원 강릉시장이 6일 자유한국당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제21대 총선 강릉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전 시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강릉시장직을 떠나며 정치를 접고 지역의 원로로 후학을 가르치며 미력이나마 스스로의 경험을 지역발전에 쏟아내는 것이 시민에게 받은 애정의 보답이라 생각했지만 해를 넘기며 그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최 전 시장은“시장직에서 물러난 후 지난 1년6개월 간 강릉의 모습을 봤을 때 많은 생각과 실망감을 금할 수 없었다"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강릉의 미래 100년을 위해 3선 시장으로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국회에 들어가 마무리하고 사분오열된 지역 보수통합으로 강릉의 보수전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했다”고 강조했다.

3선 임기를 마친 최 전 강릉시장은 2017년 권성동 의원의 강릉당협위원장 임명에 반발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이 후 지난 6일 총선 출마를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최 전 시장은 한국당 재입당에 대해 “선출직으로서 강릉시장 최명희가 있게 한 본태 정당이기에 한국당을 통해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생 마지막으로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정치적 승부수를 던지겠다”며 “때로는 무서운 매로 다스리고, 때로는 격려와 응원으로 새 길로 들어선 최명희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기가막히네 20/01/08 [17:36] 수정 삭제  
  권성동 의원의4선을 도와주지 못할 망정 때려잡겠다고 들어간 이유가 뭔가요? 나이도 66세이신데 정치욕심 끝없다는 속설이 맞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권태기 20/01/09 [00:39] 수정 삭제  
  4선되면 뭐가나아지나? 정치욕심 많은건 그쪽이구려 권력욕이라고나할까
기대된다 20/01/09 [11:54] 수정 삭제  
  저는 최명희가 민주당이나 무소속으로 권성동과 본선에서 맞붙을줄 알았는데 한국당 경선에서 권성동을 잡겠다고 들어가셨네~~ 홧팅
소통 20/01/09 [15:21] 수정 삭제  
  국회에서 3선이나의원을 하는사람이 그정도 자리에서 그정도 일과 예산확보하는것은 당연하고 다른시군에비해서 강릉에 예산이 특별이 많은건 아니라고본다 다른의원들과 똑같다면 중요한건 소통이다 주민을 섬기고 겸손하며 열심히 지역을위해노력하는 모습이 지금 의원에게는 부족한것이 아쉽다 엎친데덮친격으로 현시장마저 그러하니 지역주민은 소통이 되는 국회의원을 원할것이다 아무래도 권성동이 아닌사람이 될확률이높다고본다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그만 20/01/10 [01:01] 수정 삭제  
  강릉에서 수십년살면서 국회의원을 여러명 지켜봤지만 서울만가면 함흥차사이던 국회의원이 많았다.
권의원처럼 강릉지역에서 많이 만나본 국회의원은 없었던것같다.
소통이라고 하셨는데. 권의원만큼 지역민들행사나 민원을 많이 거들어준 의원이 있었던가 생각해보자.
또 전국적으로 강릉의 국회의원이 요즘만큼 지명도를 가진적이 있었던가?
예산이 많지않았다라고 하는이야기는 전혀 사실과다른이야기이다.
만약 예산을 많이 확보해오지않았다면 진즉에 일못한다고 난리들이 났을것이다.
지자체의장은 그러한부분에 있어서는 무조건 국회의원의 탓으로 돌리기때문이다.
오죽하면 최면희시장이 예산을 너무따와 시비부담을 하기가 버겁다고했겠는가? 행사장에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을 들었던 시민들이 많을것이다 나도 직접들은적이 있어 이렇게 말하는것이다.
매주 주말이면 강릉의 행사장이면 쉽게만날수있는 국회의원에게 소통이 안된다고하면 어불성설이다.
그누구든 면담신청을 하면 쉽게 만날수있는 사람이 권성동 국회의원이다.
한번해보고 안되거든 험담하라. 부디 없는사실 또 억지주장으로 12년가까이 지역을 위하여 또 구가를 위하여 일한 일꾼을 폄하하지않기를 바란다.
있었던사실이나 실제잘못된 일에대해 비판하는것을 당연한것이지만 아니것을 억지주장하는것은 옳지않다고본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지역민들이 선출해준 우리지역의 국회의원이기때문이다.
선거때가 되었다고 일잘하는 국회의원을 모함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최명희시장에게 20/01/10 [01:17] 수정 삭제  
  최사장 잘내시죠?
최시장께서는 얼마전 불출마를 선언하시기에 참 잘하셨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즘 언론엔 또다시출마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불출마를 결심하실때에 아마 짐작컨데 많은 생각이 있었을줄 압니다.
누구보다 신중하고 조심성이 많은분이시라 앞뒤옆위를 다 두두려 보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옛부하들의 안좋은 일들 그리고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을지도모르는 일들..등등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또 여러가지 루머아닌 루머가 최시장님을 힘들게하고있지않았었나 생각합니다.
축의금이나 부조금도 본인돈으로 한번 내신적이 없다는 루머도 구체적인 내용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주위계신분들이 현시장을 핑계되면서 출마를 권유하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최시장께서는 그동안 충분히 할만큼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최시장님께서는 권의원처럼 일할수없다는것을 스스로 잘알것이라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은 지역에 더 필요한 사람이 해야하고 일더잘하는 사람이 해야합니다.
수십년공직생활을 통하여 익히신 경험과 지혜로 충분히 공감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당부드리지만 노년을 남자답게 또 인간의 도리를 지키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현직에 계실때는 시장님을 잘몰랐지만 이제 최시장께서 소시민이되시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곳에다 다적을수는 없지만 최시장님게서는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본인에 대해서는 본인자신이 제일 잘알지않습니까? 제가 가장드리고 싶은이야기입니다.
이미 많이 헝크러진 인간관계는 시간이갈수록 최시장님께 아쉬움과 후회로 기억될것같아 진심을 담아 조언드립니다.


반론 20/01/10 [13:54] 수정 삭제  
  권성동 의원이 주말마다 지역 행사에 나타나는것은 선거 앞두고 벌어지는 선출직들의 기본적인 패턴이므로, 그걸가지고 지역을 사랑하는니 아낀다느니 헛소리를 안하면 좋겠다. 그리고 최명희 전 시장과 김한근 전 시장은 종교가 같은 가톨릭이지않나? 김 시장은 온 가족이 각자다른 종료를 믿는다고 한다. 장례식이나 제사를 치르면 한사람은 묵주들고 기도하고 또 한사람은 성경책읽고 그러나 신기하다. 최명희 시장님 화이팅... 꼭 이기세요. 김한근이는 강릉시장 못해먹겠다고 온 사방에 다니면서 헛 소리 하는 바람에 시민들 실망이 무지 많습니다. 이런 사람을 공천해주고 뽑아주라고 한 살마이 누구예요? 바로 권씨입니다.
아니다 20/01/10 [15:46] 수정 삭제  
  제 생각은 다릅니다. 천적이 없는 정치인은 나태해지고 무관심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최명희 전 시장님처럼 훌륭한 분이 나오셔야 강릉의 발전이 될겁니다. 최 전 시장님이 재직 시설 강릉종합운동장 전광판 설치를 당시 어떤 시의원께서 거저 먹겠다고 덤볐지만 단호하게 거절한 일화는 유명하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능력을 보여주세요
조용 20/01/11 [00:16] 수정 삭제  
  말들이많네 이미 여론조사에서 최시장이 권의원을 훨씬앞선는걸 초야에묻혀 아무것도 안한 분이 매번 티비에나오는 권의원보다 지지도가높다는건 말안해도 알사람은 알고있다는증거! 권의원 앞에서는 딸랑거려도 뒤돌아서면 최시장을 칭송하더라! 최시장이 꿀리는게 있을지는 몰라도 전국방송탄 사람만 하겠는가! 게다가 싸울려면 한집에서 싸우지 바른정당으로 가서 탄핵시키고 보수분열시키고 그리하여 문정권이 탄생한거고? 만약 권의원이 당선되면 강릉시민을 떠받들어야할것이다!
반론에반론 20/01/17 [16:18] 수정 삭제  
  권의원께서 주말에 강릉에 머무르는것이 패턴이라면 지난국회의원들도 그렇게 하였는가?
지역사랑이 기본인일꾼이기에 약속을 지키는것이다.
최시장은 두번만하고 안한다고하다가 더할일이 없음에도 자리만을 탐한자입니다.
그리고 현시장에대한 불만을 국회의원출마로 화풀이 하나요?
국회의원되시면 김시장을혼내주시려고 그러시나봅니다.
김시장 혼내준다고 예산도 안만들어주면 강릉시민을 힘들게하는일이기도하겠네요.
간신들의 이야기에 혼동하지마시고 자중자애하시기 바랍니다. 또 실수하시면 남은일은 망신 당하시는일만 남았습니다.
삼국지다 20/01/17 [17:47] 수정 삭제  
  참으로 재미있는 형국입니다. 김한근이는 자기가 당선되고 나서 우쭐한 마음에 1년 내내 최명희 전 시장 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또 권성동 의원이 1심 선고전까지 개 무시하고 다녔습니다. 이미 다 소문난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권 의원은 김 시장 안좋아하지요. 그런데 최명희 시장은 더 안좋아하니 이걸 어쩝니까? 무슨 삼국지도 아니고..서로 웬수 지간끼리 같은 당에서 싸워냐 하다니오.
당연 20/01/17 [19:59] 수정 삭제  
  주말에 지역에 내려오는건 거의 모든 국회의원이 지역구챙기는거다 그전엔 그러지않았다면 그전의원들이 잘못한것이지 권의원이 특별히 잘하는거 아니니 당연한거가지고 생색내지마라 그만큼 자랑할게 없다는얘기아닐까 안좋은 얘기는 무성한데 좋은얘기는없구나
답답 20/01/17 [22:31] 수정 삭제  
  이모든건 권의원이 탈당복당하고 탄핵한 잘못이다 책임지고 사퇴하라
당년좋아하네 20/01/24 [05:36] 수정 삭제  
  당연? 말이좋네.
십여년 매주그렇게 살아봐라. 니도힘들거다.
그전의원들이 잘못한거 안하는것만도 대단한것아니냐?
그리고 생색낼만한거다.
지난시간 국회의원중 그렇게 한사람이 없으니까.
안좋은이야기는 당신만 듣는가보네. 좋으이야기는 안들리던가?
하긴 좋은이야기 칭찬의이야기는 배아플꺼니까.
대단 20/01/24 [10:09] 수정 삭제  
  대통합의 분위기에서 복당카드를 손에쥐고 덜덜떨고있는권의원! 해줄까 말까! 정치는 참 재밌는것이지 4선이나해먹을려면서 당당하지못하구나 권의원 대단하지 재판받고있으니 허허 게다가 무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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