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도시재생 길학교”로 로컬콘텐츠 창업지원 본격화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 사업지 연계 횡성만세운동길 등 4개 코스개발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22/12/01 [11:15]

“횡성군 도시재생 길학교”로 로컬콘텐츠 창업지원 본격화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 사업지 연계 횡성만세운동길 등 4개 코스개발

보도자료 | 입력 : 2022/12/01 [11:15]

▲ “횡성군 도시재생 길학교”로 로컬콘텐츠 창업지원 본격화


[시사줌뉴스=보도자료] 횡성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소소한 마실길 설렘의 시작 횡성’을 테마로 이야기가 있는 도시재생 걷기 길 4개 코스를 개발했다.

강원아카이브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발굴한 4개의 걷기길은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 사업지를 경유하는 횡성만세운동길~섬강둘레길, 횡성읍 읍상리 배웅마을 도시재생 사업지를 경유하는 은가람길, 횡성초교 일원과 연계되는 가담노을길로 횡성읍의 역사, 문화, 자연, 인물을 담았다.

횡성만세운동길은 횡성군청에서 출발해 3.1운동기념비, 오우덴중령비, 보훈공원전시관을 거쳐 구리고개 도시재생사업지를 돌아 왕이 마시던 우물터 어수정을 거쳐 군청으로 복귀한다.

또한, 섬강둘레길은 8.4km코스로 도시재생 사업지인 구리고개마을에서 출발해 섬강유원지, 섬강산소길, 섬강자전거길을 거쳐 종합운동장에 다다른다.

구일현감의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는 은가람길은 횡성군청, 전통시장, 등기소 등 읍상리 도시재생사업지를 거쳐 현감구일 관개이민몰세불망비를 둘러보고 만세공원 평화의 소녀상까지돌아오는 코스다.

가담노을길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출발해 물구미, 한강대, 부엉바위를 거쳐 가담리에 이르는 3.2km 코스로 해질녘 길을 걸으며 감성에 젖을 수 있는 코스로 만들어졌다.

새정부의 도시재생사업의 정책기조가 “특화재생”쪽으로 바뀌면서 도시재생의 해결 과제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제시됐다.

이에 횡성군은 지난 11월 9일 도시재생 청년참여단 2기 12명을 위촉하고 16일 도시재생대학 로컬콘텐츠 창업 과정을 시작해 12월 1일 “횡성군 도시재생 길학교” 운영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해가고 있다.

2023년 횡성군 도시재생 길학교는 해설사 양성과정과 테마 굿즈상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 길학교는 송호대학교산학협력단, 횡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하는데 횡성의 8대명품과 축제, 지역자원을 콘텐츠화하는 횡성형 로컬크리에이터 창업과정 기반마련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로컬크리에이터로 도시재생사업에 연계하는 전략이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횡성군의 8대명품과 축제, 지역자원 등 콘텐츠화로 개발하는 굿즈상품이 앞으로는 중요 해졌다며,‘23년 국토부 공모사업도 이러한 전략으로 공모사업을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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