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당선인
16일 통합당 복당 신청

동반 탈당한 시.도의원과 당원도 복당 절차 밟는다

김남권 | 기사입력 2020/04/16 [21:16]

권성동 당선인
16일 통합당 복당 신청

동반 탈당한 시.도의원과 당원도 복당 절차 밟는다

김남권 | 입력 : 2020/04/16 [21:16]

 

▲ 지난달 16일 권성동 의원이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김남권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강릉선거구에서 당선된 권성동 의원이 미래통합당 복당을 신청했다.

 


무소속 권성동 당선인(4선)은 16일 “선거기간 중 여러 차례 밝혔던 바와 같이 당선 즉시 미래통합당에 복당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저 스스로는 강릉 시민의 사랑으로 당선되긴 하였지만, 미래통합당의 전국 지역구 84석 이라는 참담한 결과는 국민을 무시한 공천의 결과이자 보수 혁신과 재건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이번 총선결과를 평가했다.

 

이어 “강릉시민의 뜻을 받들어 당으로 돌아가 큰 정치로 보수를 살리고 더 큰 강릉을 열어 갈 것”을 다짐하고 이어“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강릉시민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강릉시민의 곁에 있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당선인은 또 “낙선한 후보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앞으로 강릉 발전을 위한 다른 후보들의 고민과 의견들에 더 경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소속 출마과정에서 함께 탈당해 노력해 온 시·도의원 전원과 당원들 모두 복당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지난달 1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컷오프에 반발해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권 당선인의 복당 절차는 강원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거쳐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입당이 이루어지게된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시민 20/04/17 [08:06]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강릉은 20/04/19 [23:37] 수정 삭제  
  2001.12.10.
제16대 대통령 민주당후보
국민경선 출마 연설 (故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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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꾸어 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폐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야 됐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셨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데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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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 연설에서는 이런 얘기도 했다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겸손 20/04/20 [17:29] 수정 삭제  
  강릉시민 40프로 지지율로 당선된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지
지지하지 않은 60프로를 생각해서
좀 더 겸손해져야지
당선 소감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달라는 강릉시민들의뜻이라는 왜곡된 발언 심각하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앞으로 4년 강릉민심을 잘 헤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40프로 가까이되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뜻도 잘헤아려서
지혜롭게 의정활동 하기를 감히 기대해본다
지지시민 20/04/23 [19:12] 수정 삭제  
  4선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위하여 일해주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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