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날치기 원구성에 대한 민주당의원 입장문

김남권 | 기사입력 2020/07/09 [16:41]

강릉시의회 날치기 원구성에 대한 민주당의원 입장문

김남권 | 입력 : 2020/07/09 [16:41]

강릉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통합당계(무소속9+통합당1) 의원들이 날치기 원구성에 대한 입장문을 밝혔다.

 

[이하 전문] 

 

 코로나19 위기와 강릉시의 미래 성장을 위해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현장 활동을 펴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릉시민여러분!
강릉시의회 제 11대 더불어민주당의원들입니다.


먼저,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입니다. 


또한 지방의원은 주민의 공공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책무를 갖고 있습니다.  지방의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많은 부분에 있어 의사결정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주민의 대표성을 위해 다양성이 존중돼야 하기에 저희 민주당 의원들은 끊임없이 협치를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관점이 존재해야 주민들이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통당을 탈당한 의원들은 한 석 더 많다는 이유로 협력적 테이블을 거부하고 도둑고양이처럼 한밤에 날치기로 의장을 선출했습니다.


 45%에 대한 민주당의 의석에 대한 존중은 한 번도 없는 오만과 독선만이 반복되었습니다.


 협치 요구를 거부하고 야밤에 단독으로 의장을 선출한 것에 대한 공식 사과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민주당에서는 절차를 무시한 것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이에 강릉시의회 날치기 원 구성 사태에 대한 민주당 의원 8명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첫 번째, 코로나19 위기와 강릉시의 미래 성장을 위해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현장 활동을 펼 것을 약속드립니다.

 

두 번째, 예산감시와 주민의 복리를 위해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등 상임위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세 번째, 날치기 의장을 뽑은 미통당 의원과 미통당을 탈당 한 의원들의 성찰적 시간을 위해 일정 기간 의장이 진행하는 행사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네 번째, 포용과 상식이 통하는 소통하는 지방의회를 만드는데 더 깊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격려해 주고 지지해 준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년 7월 9일

 

강릉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웃기다 20/07/10 [08:24] 수정 삭제  
  통합당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것이 대책이야? 당연한거 아닌가? 시의회 행사에는 적극 참여하고 했으니..결국 통합당 행사에만 안가겠다는 것 아닌가요? 헐
엥? 20/07/10 [11:13] 수정 삭제  
  뭔 입장문이 이래? 삐지기는했어도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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