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윤희주 "이 시기에 국제영화제 필요한가?"

상임위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실시

김남권 | 기사입력 2020/09/09 [15:44]

강릉시의회 윤희주 "이 시기에 국제영화제 필요한가?"

상임위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실시

김남권 | 입력 : 2020/09/09 [15:44]

 

▲ 강릉시의회 전경     ©시사줌뉴스 db

 

 

강원 강릉시의회는 9일 오전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희주, 산업위원장 정규민)별 회의를 열고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이 날 심사에서 행정위원회 윤희주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보면 코로나19 및 재난 재해 지원 등 서민 고통 분담 차원에서 많은 예산이 삭감편성 제출됐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추진한 국제영화제, 시 청사 식당동 증축공사 등에 대한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한 것이었나”며 의문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길어지는 코로나19 정국 속에 중․소상공인을 포함하여 시민 모두가 힘겨운 만큼 알뜰하게 강릉시 살림살이를 챙겨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안 의원은 “지금은 코로나19, 태풍 등 계속되는 재난재해로 불확실한 시기이니만큼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그 어느 때보다도 효율적인 예비비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예비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위원회 신재걸 의원은 “2번의 태풍으로 연이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조속한 복구가 필요하므로,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조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산업위원회 김용남 의원은 “이번 추경에 태풍피해복구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으므로, 태풍피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비비를 바로 투입하여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서 다중이용시설 제한 등 조치로 자영업 종사자분들이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그분들의 생계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적인 검토 해 달라”고 주문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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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09/11 [15:41] 수정 삭제  
  제발 멀리좀 보자..
그래 좋아 그럼 경기가 좋아도 그냥 돈 나눠주면 되겠네
공산주의야? 일은 뭐하러해? 뭐라도 해서 지역업체들 먹여 살려야 할거 아냐
이런 논리면 도로는 뭐하러 닦아? 그돈 그냥 나눠주지
서민을 위해서? 올림픽 한번하고나서 남은 인프라를 가져다 써야지.
세계도시 만들고 싶다며? 올림픽 하고나서 강릉 하면 어디서 아냐?
계속 축적해 나가야 할거 아닌가? 지역업체들이 언제 이런 국제행사를 또 할까?
치적쌓기라고 하기엔 너무 뒤로 빠지는거 아니냐? 치적 쌓기 하려면 뭐하러 김동호위원장을 모셔오냐
모토가 지원은 하고 간섭은 못하게 하는데? 이러니 강릉이 발전이 없는거아니냐?
단오제 커피축제 야행 영화제 다 하지마 그냥 그돈으로 시민들 나눠주자
도로깔고 다리놓는거 하지 말고 그돈으로 시민들 나눠주자
다 공평하게 나눠먹자!!! 만세!!!
필요없지 20/09/10 [10:15] 수정 삭제  
  영화제 당연히 필요없지 시장의 똥고집이지 예전에 임형주 팝페라가수에게 세금 몰아주기로 행사줬다가 괜히 직원들만 수사받게 만들고... 황제주사도 자기가 맞아놓고 직원들만 기소되고 책임지는게 하나없군
딱한번 20/09/10 [10:13] 수정 삭제  
  고작 딱한번 해놓고는 드럽게 자랑질하네 강릉의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죽을 지경인데
웃기시네 20/09/10 [09:33] 수정 삭제  
  세비 반납했냐니깐 이상한 소리 하시넼ㅋㅋㅋㅋㅋㅋ
김시장은 월급 반납하던데??ㅋㅋㅋ
궁민의힘 ㅋㅋㅋㅋㅋ약간 지능적 안티같은데 ㅋㅋㅋ
민주당에서 김홍규 제발 나오라고 물떠놓고 빈다던데 ㅋㅋㅋㅋㅋㅋ
소상공인 20/09/09 [23:16] 수정 삭제  
  무씬 영화제, 계속해서 한심스러운 소리들만 하는구나!
서민과 소상인들은 굶주리고 줄지어 문을 닫는 판국에 영화제! 한심스럽구만, 아이 빌어먹을~ ㅉㅉ
ㅎㅎ 20/09/09 [22:40] 수정 삭제  
  윤희주 이사람은 통합단 패거리인데 왜 이렇게 삐딱선을 타지?
웃기시네 20/09/09 [21:54] 수정 삭제  
  시장은 공무원불법인사로 벌금500만원에 변호사 비용까지 날렸을텐데 돈이 어디있나? 어디선가 빼썼겠지.. 그리고 재선은 엄두도 내지 말라고 해라.. 권성동 절친인 김홍규가 궁민의힘으로 나가겠단다. 그러면 자동 김한근이는 뻰치이지 않겠나? 심영섭 이야기도 나온다만 .. 너무 수준이하라 논의할가치가 없어 패스한다.
시민 20/09/09 [19:26] 수정 삭제  
  시의원들 세비반납했냐?
니들 월급부터 반납해. 하는것도 없잖아?
내가알기로는 강릉시에서는 시장만 천만원인가 반납하고 나머지 입닦은거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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