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당, 강릉 광역·기초 10명 재입당

김남권 | 기사입력 2020/09/22 [12:59]

국민의힘 강원도당, 강릉 광역·기초 10명 재입당

김남권 | 입력 : 2020/09/22 [12:59]

 

 

▲ 강릉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소속 기초의원들이 4.15총선을 앞둔 지난 3월 17일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김남권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강릉지역 광역·기초의원 10명의 재입당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한기호)은 지난 21일 강릉지역 도의원 1명과 기초의원 9명의 재입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도당은 당헌당규 절차상 본 재입당 안건은 도당 운영위원회 의결 사항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엄중한 상황과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도당 운영위원 대상 유선으로 동의를 구해 재입당을 승인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입당 명단은 △ 광역의원(1) : 심영섭 △기초의원(9) : 강희문, 신재걸, 허병관, 최익순, 정규민, 최선근, 조대영, 김기영, 김진용 등이다.

 

이들 10명은 지난 4.15총선 과정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을 따라 동반 탈당한 뒤, 선거가 끝난 다음날 권 의원과 함께 복당 신청서를 강원도당에 제출했다.

 

이번 도당의 재입당 의결은, 지난 17일 국민의힘 비당대책위원회가 권성동 의원의 복당 신청안을 가결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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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3 [22:57] 수정 삭제  
  2001.12.10.
제16대 대통령 민주당후보
국민경선 출마 연설 (故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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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꾸어 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폐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야 됐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셨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데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ㅎㅎ 20/09/22 [18:51] 수정 삭제  
  다음 선거때 또 탈당하나?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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