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지원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21/02/19 [14:59]

강릉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지원

보도자료 | 입력 : 2021/02/19 [14:59]

 

▲ 강릉시청 전경  © 김남권



강릉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0년 12월 23일 0시(조례개정일) 기준, 강릉시에 체류신고가 된 외국인(체류자격 F4(재외동포), F5(영주권자), F6(결혼이민자)으로(3,000명 내외) 


신청기간은 2021년 2월 22일(월) 09:00부터 3월 5일(금) 18:00까지 2주간이며(주말, 공휴일 제외) 1인당 10만원씩 ‘강릉페이’로 지급되며 강릉페이 사용기한은 2021년 5월 31일(월)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신청 대상자가 거소(체류)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체류지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신분증,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또는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강릉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통해 외국인도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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