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정치권, '4.7 서울.부산 지원단' 잇따라 발족

김남권 | 기사입력 2021/03/09 [15:25]

강원도 내 정치권, '4.7 서울.부산 지원단' 잇따라 발족

김남권 | 입력 : 2021/03/09 [15:25]

▲ 더불어민주당 허영 도당위원장(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이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당위원장-사무처장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 강원도당 제공


오는 4월 7일 서울.부산 보궐선거를 앞두고, 강원도 내 여야 ㄷ정치권이 선거지원단을 발족과 연고자찾기를 통한 선거 지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과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한기호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은 9일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도당 차원의 지원단 구성과 계획을 밝혔다.

 

더민주 강원도당 허영 위원장은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당위원장-사무처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강원도당 선거지원단' 운영방안 및 연고자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강원도당 소속 선출직공직자는 1인 100명의 연고자 찾기를 필수로 하고,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권리당원에게도 연고자 찾기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강원도당 로고     ©김남권

 

 

국민의힘 강원도당 역시 같은날 80여명 규모의 '4.7 서울‧부산 승리지원단'을 발족하며 보궐선거 지원에 나섰다.

 

도당은 지원단장으로 한기호 상임단장을 비롯 권성동‧이철규‧이양수‧유상범 현직 국회의원이 맡고, 원 외 인사로 김진태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 박정하 원주갑 당협위원장, 이강후 원주을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위원으로는 국힘의힘 강원도 내 광역(11명) 및 기초의원(64명) 전원이 참여하고, 간사는 이호근 도당 사무처장이 담당한다. 지원단은 먼저 강원 지역 내 서울‧부산 연고자찾기를 통한 투표독려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위원 1명당 100명(서울 50명‧부산 50명)씩 연고자 찾기를 할당했다. 또한 재경‧재부산 도민회 및 각 시군민회를 대상으로 4.7 보궐선거에 대한 홍보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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