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150일 넘긴 신일정밀 사태..."조속히 해결돼야"

김남권 | 기사입력 2021/03/16 [20:13]

파업 150일 넘긴 신일정밀 사태..."조속히 해결돼야"

김남권 | 입력 : 2021/03/16 [20:13]

 

▲ 지난 15일 신일정밀 노조원들이 강릉시의회를 방문해 강희문 의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 강릉시의회 제공

 

 

강릉 토종기업인 (유)신일정밀의 노조 파업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에서는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릉시의회(의장 강희문)는 지난 15일 신일정밀 노조(위원장 손재동)원들과 만나 파업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노조는 이 자리에서 노사간 중재를 요청했다.

 

강 의장은 이 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김남용)을 방문해 파업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하며 중재에 나섰다.

 

앞서 중견기업인 신일정밀은, 지난해 평균임금 인상안 등 교섭안을 놓고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노조는 파업으로 사측은 사업장 폐쇄로 맞서며 노사 갈등을 벌여왔다.

 

민주당 강릉시 지역위원회도 16일 “신일정밀 노동자 파업이 150일이 지나가고 있고 노사간의 대화와 타협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신일정밀 사용자측은 성의있게 노사간의 대화에 임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속히 특별근로감독을 시행하여 장기간의 파업사태에 대한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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