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강릉시당, 토착비리 조사 특별위원회 발족
김남권 | 입력 : 2021/07/06 [17:30]
더불어민주당 강릉지역위는 지난 4일, 김남국 국회의원과 나연찬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토착비리조사 특별위원회가 발족됐다. 소통합동법률사무소에서 진행된 이 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나연찬 변호사는 "정치적 영역을 떠나 지역내 토착비리를 조사하고 깨끗한 지역사회구현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소속 위원으로는 이원욱 국회의원, 민현정 강릉여성의전화대표, 조규남 사랑제일교회, 박상진 경동대학교 교수, 정봉권 정봉권법무사대표, 최혜영 (전)해양경찰, 반태연 강원도의원, 김용남 강릉시의원, 김남희 지역위사무국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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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
21/07/07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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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척하는거지요 사진속 인사들보니 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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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여 |
21/07/06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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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비리면 기득권층들중에서 일어나는 범죄또는 일들인데. 집권당에서 토착비리를 운운하니 참 이상하군
정치적 영역을 떠나서 지역내 토착비리를 조사한다면서 한결같이 다 민주당이면 이게 말이되나?
그리고 조사만 하면 깨끗한 지역사회가 되나? 하려면 제대로 해라. 부동산 투기부터 찾아내서 실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를 찾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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