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후배가 공모, 편의점 절도 행각

박서연 | 기사입력 2013/01/02 [10:46]

동네 선후배가 공모, 편의점 절도 행각

박서연 | 입력 : 2013/01/02 [10:46]

강릉경찰서(서장 장신중)는 편의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현금을 훔치는 등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이모씨(24세,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 구속 수사중에 있다.

이씨는 동네 선후배 사이인 전모씨(26,남)와 공모하여, 지난해 2012년 10월 21 오후 9시30분경 강릉시 교동 소재 00편의점에 들어가 한명은 물건을 찾아달라고 종업원을 유인하고, 그 틈을 이용하여 다른 한명은 카운터에서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같은 달 25일 오후2시30분경 동해시 심곡동 소재 주택가에 침입하여 LED TV 1대 90만원 상당을 절취하였으며, 장물(LED TV)을 처분하려던 전씨를 당일 검거하였고, 공범 이씨에 대하여 소재를 추적, 인천에서 검거했다.

아울러 강릉경찰서는 이씨와 전씨에 대하여는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으며, 현재 여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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