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보험 혜택 이렇게 바뀐다

7월부터 부분틀니까지 지원 확대

김남권 | 기사입력 2013/01/18 [00:11]

2013년 보험 혜택 이렇게 바뀐다

7월부터 부분틀니까지 지원 확대

김남권 | 입력 : 2013/01/18 [00:11]
강릉시는 예기치 않은 중증질환 치료에 따른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고가 항암제 및 중증질환자에 대한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한다.
 
간암(넥사바)ㆍ위암(TS-1) 약제에 대해 본인부담을 기존 50%에서 5%로 크게 낮추고, ‘초음파 검사’도 2013년 10월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완전틀니에만 적용되었던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이 2013년 7월부터 부분틀니(50% 본인부담)까지 확대된다.
 
영유아 및 65세 이상 성인의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도 확대된다.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필수예방접종 항목으로 추가되어 5천원 본인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되며, 65세 이상 성인은 폐렴구균 감염 예방을 위해 금년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의료급여비용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의료급여 희귀난치성질환 인정대상을 현재 107개에서 내년부터 144개로 확대하고, 자발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수급자에게는 건강생활유지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난임가구에 지원하는 체외수정 4회차 시술비 지원금액을 3회까지의 지원금액과 동일(180만원)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4회차는 100만원(1~3회차 1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되었으나 금년부터는 4회차 지원금액도 1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도 4회차 시술비 지원금액을 3회까지의 지원금액과 동일(300만원)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1월부터 음식점 메뉴판에 소비자가 실제로 내야하는 최종지불가격을 표시하고,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식육을 100그램당 가격으로 표시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1월 31일부터는 소비자들이 이․미용서비스요금을 업소 입장 전에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최종지불요금을 외부에 표시하는 제도가 확대 운영된다. 또한 6월부터는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및 청소년 흡연 유인 차단을 위해 PC방 흡연이 금지된다.
 
김남권기자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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