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기거래 900여만원 갈취범 검거

김남권 | 기사입력 2013/01/24 [16:56]

인터넷 사기거래 900여만원 갈취범 검거

김남권 | 입력 : 2013/01/24 [16:56]

4개월간 포털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거래로 900여만원 갈취
 
강릉경찰서(서장 장신중) 사이버 수사팀은 인터넷 포털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피해자들로 부터 물품대금을 가로챈 김모 씨(27세, 남)를 23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구속된 김 씨는 강릉에 거주하면서 2012. 9월부터 2013. 1월 초순경까지 4개월 동안 인터넷 유명 포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최신 휴대폰, 텐트용품 등을 파는 것 처럼 피해자들을 유인해, 통장 3개와 휴대전화 2대로 물품 대금을 송금 받고 허위 운송장번호를 전송하는 방법으로 속여 모두 41명으로부터 9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은 여러 건의 유사한 피해 신고를 접수 받고,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계좌추적 및 통신자료 등을 분석, 서울 영등포구 소재 PC방에서 김 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10년에도 같은 방법의 사기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김남권기자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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