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서장 김남숙)와 강릉시민안전관리협의회(회장 신재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뇌병변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의 병수발을 하고 있는 양 모씨(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 11세대를 선정 현금 410만원과 10kg쌀 20포대, 떡국용 떡 5box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남권기자 news@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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