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석에 나온 이산(주) 감리단장 큰소리 치더니...결국

김남권 | 기사입력 2013/03/05 [06:50]

증인석에 나온 이산(주) 감리단장 큰소리 치더니...결국

김남권 | 입력 : 2013/03/05 [06:50]

 

강릉시의회가 지난 27일 제4차 주문진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유현민)를 열어, GS건설 주문진 정화조 불법매립 여부 조사 관련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날 증인으로는 수주업체인 'GS건설주식회사', 하도급 업체인 '명인건설주식회사', 감리를 맡았던 '이산주식회사', '한국종합기술' 관계자가 출석했다.
 

증인신문에 나선 행정조사특위 5명의 의원중 기세남의원과 김미희의원만이 질문을 했으며, 조영돈의원은 시작된지 10분만에 자리를 떴으며, 김남형의원도 증인신문 내내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자리만 지켰다.


한편 책임 감리를 맡았던 이산주식회사의  당시 감리단장은 증인석에 나와 질문하는 의원들보다 더 큰 목소리로 흥분된 상태로 질타하듯이 말하며 "불법 매립 자체가 말도 되지 않으며, 모두 적법하게 시공된것을 확신한다"라며 이번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동서환경과 이를 보도한 하이강릉을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나 당일 현장조사에서 발굴된 정화조 내부에, 시방서상에 있는 양질의 토양이 아닌 공사 쓰레기가 가득찬 현장이 확인되자 시공을 담당했던 회사에게 책임을 돌리며  강경하던 입장을 바꾸어 얼버무렸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그러니 13/03/07 [16:35] 수정 삭제  
  이산에서 이 사람을 계속 근무시킨대요? 회사말아 먹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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