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하수관거 공동조사단 첫 회의영상
김남권기자 | 입력 : 2013/08/18 [20:03]
강릉주문진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이 GS건설의 불법 시공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전수조사를 목적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의 첫 회의가 16일 주문진 읍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10명의 공동조사단 위원 중 9명이 참석했으며, 조영돈 시의원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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