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복선전철 어떻게 진행되어 가나?

선거 앞두고 다급해진 최명희 "급하다 급해"

김남권 | 기사입력 2013/12/13 [13:54]

강릉원주복선전철 어떻게 진행되어 가나?

선거 앞두고 다급해진 최명희 "급하다 급해"

김남권 | 입력 : 2013/12/13 [13:54]
 
▲ 강릉원주 복선전철 강릉 도심구간 지하화를 촉구하는 현수막, 도심구간 지하화가 불투명해지자  관변 단체들 명의로 시내 곳곳에  현수막이 걸리기 시작했다. 이는 최명희 시장의 다급한 심정을 잘 대변해 주는 현상이다.   하이강릉

◆ 강릉 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강릉원주 복선전철은 서원주에서 강릉 구정까지 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공사비 4조 800억 원에 공사구간 120.46km, 시속 250km 고속열차를 이용해, 서울과 강릉을 한 시간대에 주파할 수 있도록 만드는 대규모 공사다.
 
강릉원주복선전철이 고속철도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설계 최고 속도 250km에, 실제 주행 속도는 200km정도로 운행되는 고속화철도다. 일반적으로 고속철하면 떠오르는 것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KTX이지만, 이 KTX는 350km로 설계에 실제 주행속도는 300km를 내는 그야말로 초고속철도로 강릉원주 복선 전철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럼 이런 엄청난 속도차이에도 불구하고 왜 같은 고속철도라고 불리울까? 그것은 고속철이라고 부르는 속도 기준 때문이다. 시대나 철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기준이 계속 변하고는 있지만, 현재는 시속 200km 이상이면, 무조건 고속철도로 불리기 때문에 다소 애매하기는 하지만 같이 묶여 통칭 되고 있다.
 
강릉시의 숙원사업인, 원주강릉복선전철은 지난 1996년 서울대가 1차 타당성 조사를 한 뒤, 무려 14년 동안이나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만 각각 두 차례씩 반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애를 태워왔지만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계속 실현되지 못하다가 2011년 7월 6일 2018동계올림픽이 평창으로 결정되면서 착공이 결정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최종 종착역을 어디로 할 것이냐를 두고 지역 간 대립이 많았다. 지난 1997년 당시 강릉시와 철도청은 복선전철의 최종역을 구정면 금광리로 확정했었지만, 14년이 지난 2011년 5월 최명희 현 강릉시장은 최종 종착역을 현 교동역으로 변경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구정면 주민들이 ‘원안사수대책위원회’까지 구성하는 등 심하게 반발을 해왔다.
 
이 사업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2018동계올림픽 1년 전인 2017년 6월까지 완공 후 6개월간 시범운행으로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려면 최소한 올해 안에 모든 구간에 대한 착공이 되어야 가능하지만, 강릉 도심 구간에 대한 공사 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착공 일정 조차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복선전철 사업은 마지막 공구인 강릉도심구간만 남겨둔 채 모두 착공된 상태이며, 전체 공정률은 11.2%다. 이 복선전철의 공사구간은 당초 모두 열 개의 공구 로 설계됐지만, 3공구에 하나, 11공구에 3개가 추가되는 바람에, 지금은 모두 14공구로 진행되고 있다. 이 중에서 강릉시 권역 공사에 해당되는 곳이 11-1, 11-2, 11-3 이렇게 3개 공구인데, 11-1은 성산면 어흘리에서 제비리 구간이고, 11-2는 제비리에서 남강릉역이 세워질 금광리까지, 11-3은 금광리에서 현 강릉역까지다.
 
강릉시의 요구 사항은 어떤 것인가?
 
당초 복선전철 사업은 금광리에 종착역을 만들는데 까지만 설계됐다. 그러나 강릉시가 종착역을 바꾸면서 추가로 요구한 것은 세가지로, 첫 번째는 기존의 영동선 남부 철도에 연결해달라는 것과, 둘째 강릉 도심을 통과하는 2.6km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고, 세번째는 현 교동역사를 반지하로 지어 달라는 것이다.
 
특히 11-3공구는 금광리에서 현 강릉역까지 9.8km 구간인데, 강릉시는 이 구간 중 섬석천부터 시작해 남대천 아래를 통과해 강릉역까지 2.6km를 지하로 만들어 줄 것을 기재부에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재부는 강릉시가 요구하는 사업은 본 사업과는 다른 별개의 사업이라고 보고 사업 진행 여부를 판단하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벌여왔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예비타당성 중간점검 회의에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편익비용비율(B/C)이 나왔다.
 
이 때문에 지역 언론에서는 도심철도 지하화는 사실상 물건너 간 것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종 종착역은 현 강릉역으로 정했지만, 예비타당성 중간 평가가 부정적인 상황이라서 결과에 따라서는 최종역이 현 강릉역이 될지 아니면 금광리가 될지 안개속인 가운데, 최악의 경우에는 기존 철도를 그대로 이용해 현 강릉역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강릉시로서는 만약 이 대로 진행된다면 사실상 도심구간 지하화 사업은 불가능 하게 되는 것이며, 반대를 무릅쓰고 최종 종착역을 현 교동역으로 변경하는 무리수를 뒀던 최명희 시장에 대한 비판 여론 역시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 다급해진 최명희, 시장의 독선 행정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아져...
 
강릉 도심구간 철로 지하화와 신역사 반지하화는 최명희 시장이 금광리에서 지금의 역으로 최종 역사를 변경하면서 가장 크게 명분으로 내 세웠던 사업이다. 이 때문에 최 시장은 그 동안 수차례 지하화는 가능하다며 호언 장담을 해 오던터라, 내년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최 시장으로서는 발 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이다.
 
강릉시내 곳곳에 갑자기 내 걸리기 시작한 도심구간 지하화를 촉구하는 현수막들을 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최 시장의 다급한 심정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관변 단체 중심으로 ‘원주∼강릉 복선전철 강릉도심구간 지하화추진위(위원장 최찬환)’라는 생소한 이름의 단체도 급히 조직됐다. 이 단체는 지난 5일 기획재정부가 있는 세종시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도심지하화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동계올림픽 빙상경기를 보이콧 하겠다"며 다소 무리한 주장까지 하고 나섰다.
 
지금 최종 종착역 문제가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누더기 사업으로 만들어 진 것은 남의 의견을 조금도 듣지 않는 최명희 시장의 독선 행정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비판적인 시각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강릉원주대 자치행정과 박홍식 교수는 인터뷰에서 “도심구간을 꼭 지하화 하려고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고, 또 “시장은 철도를 중심으로 시내권이 갈라져 강릉 발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데,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강릉에서 철도 때문에 발전이 저해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다”라고 비판했고,
 
박 교수는 또 도심 철도구간 지하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잘 반영되지 않는데에 대해서는, “지금 시장은 자신과 다른 생각은 전혀 듣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이 최고라는 지적 우월주의에 사로잡혀 독선 행정을 하는 것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 역시 신강릉역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현수막을 걸고 관변 단체를 앞세우는 것은 전형적인 후진 행정이며, 강릉의 균형발전 차원이나 영동선 철도 연결을 고려했을 때, 금광리가 최종 종착역이 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며 ”궂이 교통이 불편한 현 강릉역으로만 고집하기 보다는 그 비용으로 금광리 역사를 규모있게 지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기재부의 입장은 ?
 
이 사업에 결정권을 쥐고있는 기획재정부 담당 사무관은 “마치 기재부가 이 사업을 방해하고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우리가 사업을 하라마라 결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자료에 의해 분석을 하고 그 분석 결과에 따라 결정할 뿐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사실상 기재부가 본 사업이 아닌 추가 사업을 위한 예산을 집행하는데에 있어서,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제동을 걸고 있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기재부는 “지난달 25일 1차 점검회의때 경제성 수치가 너무 낮으니, 남은 기간동안 수치를 높일 자료를 만들어 보내주면 다시 검토해 볼 예정이다“라며, 강릉시와 국토부가 마련하는 수정안에 따라서 결과가 바뀔 수 도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5일 지하화추진위가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궐기대회를 한 후, 기재부 재정관리국장 등 관계관이 강릉지역 인사들과 만난 간담회 자리에서 “관계기관들이 모여 대책회를 가지고 그 결과에 따라 방향을 설정, 적극 검토하고 연내에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을 강릉 지역인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릉시는 빠른 시일안에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한 후, 다시 자료를 제출해 강릉구간 철도 지하화를 반드시 관철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김남권 기자>
잘한다 13/12/14 [19:13] 수정 삭제  
  신 교동역이 돼도 반 지하화를 빼면 뭐가 남어? 그 소음은 다 어떡하고 시장이 없앤다며
장관 13/12/14 [22:34] 수정 삭제  
  최명희시장은 도시계획이나 교통문제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보인다.
물론 최시장의 주장의 배후에는 지역의 유력인사나 토호세력이 있을수 있으며 나아가서 2014년 지방선거를 염두에둔 정치적인 주장일수도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철도망계획이 지방 소도시의 시장한사람의 옹고집으로 변경되거나 막가파식으로 건설되어서는 안된다.
박창근교수의 말대로- 정부의 계획대로 금광리에 종착역(환승역)이 건설되고 동서남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4000억원의 예산이 문제가 아니고 최명희 시장의 주장이 옳지않기 때문이다..기재부의 국가 공무원들이 바르게 결정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재의 교동역으로 변경된다면 범죄를 저지르는것이며 역사에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는것이다....
응답하라 13/12/15 [22:38] 수정 삭제  
  강릉 시내가 온통 복선전철 관련 현수막이 펄럭거리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이런 저런 내용을 담은 현수막까지 거리에서 덩달아 춤을 추고 있다.

주문진에서 하수관거공사 불법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몇개를 내 걸었더니 기다렷다는 듯 금방 모두 철거했다.
심지어 건물 벽 높다란 곳에 붙어 있는 현수막도 악착같이 떼어내는 만용을 저리지르고는 지정 게시대에 건 것이 아니라 불법 현수막이라고 떼어 갔단다.

그럼 지금 시내 도처에 걸려 있는 현수막은 합법적 현수막이란 말인가.

2013년 강릉시는 응답하라!!! 최명희는 응답하라!!

매형 13/12/15 [23:17] 수정 삭제  
  혹시 지난번 처럼 교동 역사 공사를 매형이 하도급 받아 하는 것은 아닌지
진정한 지식인 13/12/18 [09:11] 수정 삭제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강릉에서 철도 때문에 발전이 저해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다?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늘어나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그런 노력의 하나가 공동화 되고 있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일이고요.
현수막을 걸고 관변단체를 동원하는 일. 후진적이라는 거 누가 몰라요? 그러나 이런 후진적인 일 하니까 기재부가 지하화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잖아요. 결과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가만 있으면 누가 입에 밥 떠 넣어 주나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반대를 위한 반대나 일삼지 말고 강릉의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진정 강릉 발전을 위한 일인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함이 진정한 지식인 아닐까요.

무식한 인간 13/12/18 [10:31] 수정 삭제  
  철도가 지하화가 되지않아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사고다.
근본적으로 강릉에 산업이 활발하고 먹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
다행히 남강릉에 경제자유구역도 만들어지고 삼성과 동부에서 발전소도 건설하고 동해 삼척과 기차도 연결되고(실제로 동해시 에서는 원주-강릉 철도를 조속히 연장해줄것을 요청하고 있음) 나아가서 양양 속초로 연결하려면 남강릉에 새로운 기차역이 생겨야 한다..
모두빼고 13/12/18 [15:24] 수정 삭제  
  다른 사업 모두 빼고 오로지 지하화만 해달라고 했으니 기재부에서 허락할지도 모르게 지만 시장은 그것가지고도 무척 홍보하고선거에 이용하겠지요.
한심한 일 13/12/20 [00:08] 수정 삭제  
  강릉원주대 박홍식 교수의 말이 백번맞다.. 관동대 박창근교수의 말대로 영동선의 연결이나 지역발전을 보아도 금광리에 종착역을 설치하는것이 합당하고 옳다.
교동에 기차역을 짓는것은 이명박정부의 4대강사업과 같은꼴이다...5~10년 후에는 철거해야 할것이다..
국토부나 철도시설공단의 직원은 무뇌집단이라고 해도 기재부의 판단은 바르고 옳게 결정되어야한다........
낭비 ? 13/12/20 [09:30] 수정 삭제  
  철도가 동해-삼척에서 강릉 찍고 양양-속초로 뻗을 때 쯤 되면 당연히 강릉시 외곽에 또 하나의 역이 생길 수도 있겠죠. 그리 되면 강릉은 춘천 처럼 역 2개를 갖게 되는 거죠.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우선 서울과 강릉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둬야 합니다. 그래야 역이 활성화 되고 투자 유치에도 도움이 되고 성장 동력을 상실한채 슬럼화 돼 가는 구 도심이 활력을 얻지 않겠습니까 ?
이 것이 낭비라고요 ?
바 보 13/12/20 [10:50] 수정 삭제  
  무슨 획기적인 접근성??// 기차역이 금광리에 들어서면 강릉시는 균형발전할것이며 택시및 교통수요도 증가하고 인구도 늘고 건설업등 모든산업이 활성화되어 강릉은 한단계 도약할것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억지쓰는 최시장과 권의원 그리고 토호세력이 역사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있는것이다.
춘천시와 원주시는 일취월장 발전,확장되어 가고있는데 강릉시는 기차역 지하화문제로 2년동안 발목이 잡혀서 발전은커녕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못하고 아무일도 못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하다..
이 모든문제는 최시장이 만들어낸 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일에서 물러나라....
글쎄? 13/12/20 [17:07] 수정 삭제  
  누구를 위한 접근성?
데모 13/12/22 [14:54] 수정 삭제  
  관 주도하에
정부청사에서 데모하던데
그 주동자(최모 거시기)는
안잡아들이는가요?

민간인 데모하면........띵!
양양공항 13/12/23 [04:09] 수정 삭제  
  비행기가뜨지않는공항으로세계적명성을얻은양양공항.에이어역이있으나기차가가지않는또하나의웃지못할상황이벌어지려나~!!일반적으로누구나쇱게이용할수있는편리한곳에.접근성에최우선순위를둬야지.엉뚱한금광리에누가기차타러갑니까?기차삯보다택시비가더나오겠네!
ㅅㅅ 13/12/23 [10:26] 수정 삭제  
  ㅎㅎ 니집 앞에다 ㅋㅋ
참자 13/12/23 [10:28] 수정 삭제  
  기차역이 토마스 기차 역인줄 아시네요 양양공항님
박수 13/12/23 [17:51] 수정 삭제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곧 지하화 눈 앞.
여기서 금광역과 강릉역 싸우는 건 우물 안 개구리.
본질은
시내 구간 지하화냐, 아니냐 가지고 지방과 기재부가 싸우는 거예요.
새 될래 ?
바른말 13/12/23 [20:10] 수정 삭제  
  5000억원을 더투입하여 현재의 교동역과 철도를 지하화 하라고 결정을 내리는 공무원이나 부서의 책임자는 역사에 죄를 짓는것이며 추후에도 국가재정을 낭비했다는 죄목으로 처벌을 면키 어려울것이다.
강릉이 동계올림픽의 빙상경기를 치루게 된것은 지리적으로 평창과 근접하고 있다는점 때문에 선정된것이지....... 5000억원을 더 투입하여 교동의 내집앞까지 기차역을 만들어 내라면 말이나 되나? 장래의 철도망계획이나 국가 경제에 도움이 안되는 불요불급한 요구사항인데....
남강릉에 근사하고 문화적인 현대식 환승역을 만들고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도록 해야한다......
바 보 13/12/26 [12:16] 수정 삭제  
  교동의 강릉역 지하화.....
애시당초 말이되지 않는 일인데 ..... 힘있는 사람들이 억지써서...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상공인, 등...
구정면 금광리와 모산 학산 월호평에는 착하고 순한 머저리들만 살고.......
전라도에서 D J 대통령을 왜그렇게도 갈망했는지 이제 알겠다...힘없는 민초들의 서러움을....
아닥 13/12/26 [16:19] 수정 삭제  
  금광리에 그냥 강릉역 지으세요...
누가 금광리까지 가서 열차타고 가나 봅시다...

금광리 땅값때문에 그쪽 주민분, 투자자들 열을 내는건 알겠는데,
그쪽에 종착역 되어도 땅값 안올라요.
금광순 13/12/26 [16:25] 수정 삭제  
  어디가되든 몰그렇게 신경들쓰시나요
아닥은 말함부러하지마요 당신이 어디땅값이오르니마니한다고그렇게되는건아니니까
여기 전체적인분위로봐선 금광리에종착역환승역사를만드는게 민심인것갇은데 암튼 조용히들 지켜보자구요
자객 13/12/29 [20:43] 수정 삭제  
  지금 강릉역 좁은데 길막히고 더 불편해저여
자객 13/12/29 [20:45] 수정 삭제  
  최명희시장 이젠 물러나야 합니다
축하 추카 13/12/31 [09:09] 수정 삭제  
  최명희 시장의 뚝심과
권성동 국회의원의 정치력,
여기에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어서 강릉역 반지하와 강릉 시내 구간 지하화의 위업 달성.
인구 20만 겨우 넘는 도시에서 이런 큰 일을 한 것은 지도자들이 탁월했기 때문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구나. 정말 대단해. 대단해.


큰일날 일 13/12/31 [16:40] 수정 삭제  
  400억원의 강릉시비가 최명희의 쌈지돈도 아니고 4600억원이라는 공사비가 공짜돈도 아니고 국민의 혈세이며 국가의 돈이다... 중앙정부는 이와같은 낭비성 공사를 못하게하고 공사집행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와 감사를 해야한다...제2의 4대강공사가 될것이다...여당의 중진의원이 개입했다는 찌라시정보가 있는데 청와대가 바로 고쳐야한다....
기재부 14/01/06 [18:51] 수정 삭제  
  기재부예산실장님정신차리세요.외부입력에4600억내주셨다면서요.영혼없이자기돈아니라고그렇게강릉시와약속해놓고요즘걱정많겠네요.나라냐20만밖에안되도시에4600억ㅎㅎ.잘못판단하시다국민의뭇매한번제대로맞아보셔야죠.ㅋㅋ.빨리4600억없었던일로하자고호텔에서시돈펑펑쓰는강릉모국장에게말하고강릉가라하이소.소주한잔사주고그동안잘얻어먹었다고하세요.실장님4600억포기하고나라미래걱정하시고발쭉뻗고주무시소마.믿을게요.잘게시소
검촬청 14/01/06 [21:56] 수정 삭제  
  지획재정부에서는 어떠케그마는돈을쓸수있서요?
국회의원들이알믄 가마히둘까요>??
감사원도 가마히 있질 안을긴데.
검촬청장님도 가마히 안있을끼고.
민심이 가마히 안있을낀데.
유,아시아 철도 14/01/07 [09:51] 수정 삭제  
 
강릉은 동계올림픽이라는 좋은기회가 있었으나 최명희의 아집으로 교동의 지하역사 만드는데 몰입하다가 한걸음도 발전하지 못하고 모든것을 잃게 된것이다. 도시계획은 기형적으로 되고 시민의 민심은 양분되고 시청은 청렴도에서 전국꼴지라는 도둑놈소굴이 되었으며 최시장은 비열한 인간이 되었다...... 5000억원은 대승적차원에서 철도발전에, 그리고 동해안발전에 효과적으로 사용되어야한다.... 협소한 교동역은 종래에는 무용지물이되어 철거될것이며 .............
검남길 14/01/07 [19:36] 수정 삭제  
  시청 자유게시판에 본인이 한심하고 부끄러운 사람이라는
앞 뒤가 맞지않는
맹신자 다운 글을 올렸군요.
머엉처엉이
감남길 14/01/08 [00:27] 수정 삭제  
  시청 자유게시판에 김남길이라고 이름달고 글쓴양반...
뭐좀 알고 글쓰시지?
미련한놈 같으니라고....
남길이놈 14/01/08 [11:40] 수정 삭제  
  강릉시내에 걸리는 현수막들 대부분 시청에서 돈 대주고 걸으라고 지시해서 동시에 거는 겁니다. 근데 이번 축하 현수막은 공무원들이 다니면서 모두 뗐던데요?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신리천 문제 비리도 심각합니다.
그래요 14/01/08 [12:47] 수정 삭제  
  대부분의 현수막이 시장의 지시에 의하여 걸리고 떨어지고...
시장 맘대로 합니까? 나쁜시장 떨어뜨리고 좋은시장 뽑아야 합니다..
개작두 14/01/17 [04:07] 수정 삭제  
  종착역을 금광리로 하면 오히려 강릉시내에는 더 쾌적할꺼 같은데
누가 전문가 14/01/23 [22:17] 수정 삭제  
  강릉시가 금광리에서 현 강릉역으로 종착역을 변경할때 강릉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정부에서 핵심 전문가가 모여 만든 한국개발연구원(KDI) 만큼이나 할까.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B/C)이 낮게 나왔다고 하면 수궁하고 따르는 것이 도리는 아닐지. 자꾸 우긴다면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가 보다 강릉시 전문가가 더 낳다는 말인데. 그래서 강릉이 같은 대한민국 안에 있으면서도 섬과 같은 고립된 촌 동네라는 웃음거리가 되는 말을 듣게 될까 걱정입니다.
백일홍 14/08/22 [02:26] 수정 삭제  
  강릉을 발전하는것은 금강리에세우는것이 현명할것같습니다그리고 춘천처럼 지하가아니고 현역에 탈수있게하는것도 방법인것같습니다빨리결정하여 발전하는 강릉이됐으면합니다
국가신뢰 15/01/04 [19:19] 수정 삭제  
  국가의 기둥이될 ...
아동들 우유값(3천억) 예산없다고 신경전 벌이지들 말고.....

시내구간 안가면 7천억 예산 절감과 매년 100억정도의 유지관리비 국가예산도 절감된다.
또 금광리에서 택시타는 관광객들에게서 매년 200억씩 강릉시민에겐(택시기사) 추가수입도 기대된다.
그럼그럼 15/01/04 [22:32] 수정 삭제  
  지금도 늦지 않았다... 정부는 강릉시의 철길 지하화를 취소하고 - - 그돈으로 복지예산과 올림픽경기장 건설공사를 해야할것이다...
공사비합계 15/01/05 [21:50] 수정 삭제  
  실내경기장 공사비 다 합하면
지하화 공사비와 엇비슷하네요....
필요없는 지하화
하나만 줄이면 완전 예산절감 되겠네....
종결자 15/01/07 [10:47] 수정 삭제  
  감사원은 원주-강릉 철도가 올림픽을 핑계로 시가지내로 연장결정된것에 대하여 철저히 감사하여 5000억원의 예산낭비를 조사하여 국토부 관계자를 처벌하라...
이공사는 또하나의 4대강 사업이 될것이며 권성동이가 이명박이 김무성이 한테 큰절하고 얻어낸 엉터리 사업이다...
강릉인 16/04/14 [11:57] 수정 삭제  
  바보 김무성이 바보 권성동이 .... 이제물러나라....동해,삼척 국회의원 이철규가 남강릉역에서 동해 삼척으로 KTX 철도를 연결하여 동해안 발전을 도모한단다... 똑똑한 국회의원....당초의 계획은 강릉의 기차역을 남강릉에 건설하고 여기에서 동해 삼척으로 연결하고 양양 속초로 연결하는것이 국토부의 계획이였으나 권성동이 김무성이가 기형적으로 만든것이다...예산도 5000억원이나 더들어가고 ..강릉시장, 강릉국회의원은 반성해야할것이다....제대로 된 국회의원이라면 해당지역구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이 충돌할때는 국가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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