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국인 카지노 허용 추진 에, 도 내 정치권 일제히 반발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21/11/20 [12:49]

제주도 내국인 카지노 허용 추진 에, 도 내 정치권 일제히 반발

보도자료 | 입력 : 2021/11/20 [12:49]

▲ 강원랜드 전경  © 시시줌뉴스

 

 

제주도가 지난 16일 제주도 내국인 카지노 허용을 골자로 하는‘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2022~2026)’ 용역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의회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 도 내 정치권이 일제히 반발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강원도당 논평 전문이다.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논평 전문 ]

 

제주도가 지난 16일 제주도 내국인 카지노 허용을 골자로 하는‘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2022~2026)’ 용역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의회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홍준표 후보가 제주도 오픈 카지노 공약을 내세워 강원도민들의 마음을 할퀸 지 두 달여 만의 일입니다. 직전 제주도지사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였습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였던 홍준표, 원희룡 후보가 강원도민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강원도 폐광지역 주민들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오랜 염원 끝에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연장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아온 강원도 폐광지역의 주민들에게 제주 오픈 카지노 사업 추진은 청천벽력이나 다름없습니다.

 

제주 오픈 카지노는 제주도 주민들도 반대하는 사업입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제주도가 뜬금없이 도민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오픈 카지도 도입 카드를 꺼내든 것은 도민의 여론은 안중에도 없는 일방통행식 졸속 행보”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도민의 여론도 무시하고 강원도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의 공약을 지금 이 시점에 들고 나온 저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폐광지역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주 오픈 카지노 도입을 반대하며, 사업 도입 검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제주도가 지난 16일 제주도 내국인 카지노 허용을 골자로 하는‘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2022~2026)’ 용역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의회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홍준표 후보가 제주도 오픈 카지노 공약을 내세워 강원도민들의 마음을 할퀸 지 두 달여 만의 일입니다. 직전 제주도지사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였습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였던 홍준표, 원희룡 후보가 강원도민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강원도 폐광지역 주민들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오랜 염원 끝에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연장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아온 강원도 폐광지역의 주민들에게 제주 오픈 카지노 사업 추진은 청천벽력이나 다름없습니다.

 

제주 오픈 카지노는 제주도 주민들도 반대하는 사업입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제주도가 뜬금없이 도민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오픈 카지도 도입 카드를 꺼내든 것은 도민의 여론은 안중에도 없는 일방통행식 졸속 행보”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도민의 여론도 무시하고 강원도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의 공약을 지금 이 시점에 들고 나온 저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폐광지역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주 오픈 카지노 도입을 반대하며, 사업 도입 검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 국민의힘 강원도당 논평 전문 ]

 

제주특별자치도가 10년 전 무산된바 있는 해묵은 ‘내국인 출입 카지노 신설’을 다시 꺼내들어
제주도의회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도민과 폐광지역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제주도민마저 ‘제주 내국인 출입 허용 관광 카지노 추진을 반대’하고 있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제주도민 무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폐특법연장이 시행된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강원랜드 카지노는 강원도 폐광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해 목숨 걸고 도민과 지역민들이 정부를 향해 싸워 얻어낸 결과물이다.

 

내국인 출입 카지노는 대한민국에서 ‘강원랜드 카지노’ 하나면 충분하다.
더 이상 강원도 폐광지역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내국인 출입 허용 카지노 추진은 용납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폐광지역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
현재 운영중인 카지노에 대한 자율성도 확대 보장되어야 하고 코로나19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수익구조 재설계 등도 모색해야 한다.

 

우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내국인 출입 허용 카지노를 검토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원도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촉구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강릉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