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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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한다 2019/10/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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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이 없는 시장이구만 완전히 70년대인줄....... 이제 2년하고도 몇개월 더 남았슈
  • 기다려 2019/10/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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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대로 강릉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크앗~! 2019/10/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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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장님은 미소를 짓지요. 두손도 꼭잡습니다. 예의가 참 바릅니다. 감사합니다. 사임당? 자칭사임당????? 한복만입으면 모두다사임당인가봐요 한복입은 팬들이 많이 생긴건지 아니면 한복입은 자칭사임당만 편드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확실한것은 사임당이 들으시면 상당히 역정을 내실듯합니다.
  • 마자요 2019/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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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장님 돼지고기 두근 정도의 역할은 하셔요. 예의바르고 교회 열심히 다니시고 우상숭배 절대안하고 너무 친절하셔요 수해복구도 국가 재정 생각해서 자기돈으로 다 하시겠다고 그러시고 얼마나 좋은분인데요. 재선 삼선 꼭 하시고 국회의원도 출마하세요. 아니면 이참에 내년 총선에 권성동 의원하고 경선 출마하셔도 좋을거 같애요. 너무나 좋아하는 분많으니까요
  • 한심하다 2019/10/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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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다 떠나서 리더중 가장 모자른 사람이 자기가 일저지르고 욕먹을때는 부하직원 내세우며 책임 떠 넘기는 자다. 지금 김한근 시장이 그래보인다. 여당 대표와 도지사가 강릉을 방문한다고 하는데 그걸 과장이나 국장이 결정해서 거부했겠냐? 상식이 아닌가? 시장이 지시했으니 실무자가 그랬겠지. 그런데 기자회견때는 시장은 국과장 뒤로 숨어서 지시나하고 참으로 비겁한 시장이다. 당신이 과연 한 지역의 수장이 될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지금 곳곳에서 당신의 태도에 문제를 지적한다. 많은 공무원들도 시장의 치기어린 막말 퍼레이드와 엉뚱한 행위에 대해 부글부글 꿇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바란다. 이 글은 김한근 시장을 욕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현상황을 내가 듣고 본대로 그대로 전했을뿐이고 아직 임기가 2년이 넘게 남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고 스스로 결정하는게 강릉시민을 위하는길이다.
  • 사임당 2019/10/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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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장님은... 시민들을 만나면 미소 지으면서 두 손으로 꼬옥 잡아 주시는 예의 바른 분 왜 모두들 칭친하려고 하지는 않고.......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사임당 2019/10/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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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여기서 돼지고기 이야기가 왜 나와? 강릉시민들 20만에게 물어봐라
  • 선상 2019/10/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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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프리카돼지열병땜시 돼지고기 못먹어~~ 한근이든 두근이든 소고기 먹어야 도ㅑ~~~~
  • 시민 2019/10/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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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시장님 보자보자 하니까 너무하네요. 요즘 공무원들 얼마나 당신땜에힘들어하는지 알고있습니까? 똥을싸제꼈으면 치워야지 직원들보고 똥쌌다고 치우라고 너무 열받지요. 제발 당신이 한행동 당신이한 발언 스스로 책임좀 지세요. 재선은 커녕 임기도 채우기 힘들겠소
  • 니들이 2019/10/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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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국회법제처실장도 버리고 강릉을 버리고 왔다. 근데 선거를 도와줬다는 이유로 자봉센터 김xx 같은 인간들이 시장을 협박하고 사업권을 강요하는 현실을 볼때 분개한다. 그만둔다더니 말을 지키기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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