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ㅇㅇ 2023/01/11 [16:01]

    수정 삭제

    플라이강원 덕분에 양양에서 편하게 해외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좌석이 반도 안차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이번 플라이 강원이 없어지면 누가 양양공항에서 비행기를 띄우나요? 김진태 도지사는 취임하고 제대로 하는 일이 없네요
  • 맞조 2023/01/12 [06:01]

    수정 삭제

    맞는말씀입니다 김지사가 지난번 영화제나 레고랜드 사태처럼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광고
광고
[제22대 총선 /강릉] 민주당 김중남 후보 선대위 출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