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이 말해도 생활복지과 강현숙 국장이 꿈쩍도 안하잖쏘? 허참 김한근이가 입 닫고 모른척하고 있으니.. 강릉시는 일이 벌어지면 시장은 안보이고 도망다니기 바쁘다. 참한심한 동네다
조언 2020/12/03 [22:12]
허병관 의원님이 3년전부터 이야기 했는데 공무원들이 안움직였다는건 한마디로 우습게 본겁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일단 소나기부터 피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알겠다고 답한걸겁니다. 그래서 시의원은 시장이나 국장을 불러 조지고 조사 기한을 정하고 매달 중간보고를 받아야 겨우 하는척할겁니다. 이번에 또 속으신듯
절대공감 2020/12/03 [22:12]
내주변도 온통 구라 수급자 투성이다. 정말 허병관 말대로 반이상이 가짜 맞다
시민 2020/12/04 [11:12]
혀 의원이 평소에도 복지과 문제 많다고 욕하고 다니더니 드디어 이렇게 ㅎㅎ
나무사랑 2020/12/04 [18:12]
허병관 진심이냐 똥 폼이냐 평소 행실을보면 잘안믿긴다 복지과 미운놈있나?
화이팅 2020/12/05 [12:12]
혀병관 인간성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이번 사안은 잘했다고 본다. 강릉 복지행정 엉망이다. 주볒에 한번 물어봐아. 기획 기초수급자 무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