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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쓴소리한마디 2012/12/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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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과 속을 잘 모르겠습니다.
    박창근 교수님을 여러 번 만나뵌 사람입니다.

    혼돈스러워서 한마디 남깁니다.

    4대강 반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식견이 없어서 남길 말이 없습니다. 다만 교수님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다른 일면에서 느낀 점은 겉과 속이 계산적이라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나는 대선정국이 끝난 후에 교수님이 집중하고 있는 4대강 반대운동에 상관이 없는 일로 박창근 교수님과 하이강릉 또는 온라인에서 대화를 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교수님이 바라보는 진정성의 차별적용에 대해 알고 싶기 때문이고 필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일 대선이 끝난 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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