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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쳤다 2021/09/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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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미쳤다 시장비롯 할일이 없으면 놀고 봉급 타먹어라 조형물 꽃을 설치 한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햋빚에 탈색이 되고 유지 하자면 도색을 해야 하는데 대도시 라면 모르지만 강릉은 조금만 변두리로 나가면 산, 바다, 호수, 강, 들판, 계절별 꽃등 모두 만끽할수 있는데 뭐가 필요하나 차라리 그늘을 만들수 있는 나무를 밀식으로 식재해라 돌머리들아 답답하다 몸과 마음을 치유 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더받게 하는구나 그렇게 치유해주고 싶으면 시민 가자가 방에서 껴안고볼수있도록 조형물 꽃을 화분에 심어서 가가호호 배부해라 시민 혈세를 2억원씩 써가면서 참나 어디 2억이 적은 돈이나 글구 그돈이 지돈이냐 막가파 같은 사람들이구나
  • 시민 2021/09/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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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이면 차라리 영구시설로 서울 청계천 고가처럼 조성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이렇게 한순간에 해놓고 구경오라고 홍보하면 그러다 확진자 나오면 또 오지말라고 막을건가요? 안타깝네 어느업체인지 땡잡았네 이시국에 삼척시도 그큰 장미공원에 축제 취소한거 잊으셨나요? 꽃공원만들고 인원 제한하기 위해서 입장권 발급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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