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형제 처자식 보기 창피하지도 않냐 ! 진희야 아름답게 익어가야지, 참 너도 여인을 밝히는 병자 같구나 어디 하나 둘이나 , 안 모지사, 박 모시장. 김 모군수로 이름을 올리는 구나, 하루 빨리 수사받고 평생 군민에게 속죄하며 살아라, 그리고 양양군청은 역대 군수 사진에서 바지 내린 사진 올려 영원히 기억합시다
아래분공감 2024/10/06 [21:10]
김진하 이사람 너무 뻔뻔하지 않습니까? 이게 인간인가요? 여성 민원인 앞에서 빤스까지 다벗는기괴한 일을하는것은 섹스 중독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부인과 아이들은 부끄러워서 앞으로 양양에서 어떻게 살아가나요? 일이 이지경이면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다. 한마디 군민에게 해야한는거 아닌가요? 군청 여직원들 보기에도 쪽팔리자도 않나요? 김 군수 지나가는길 5m 이 내로는 여직원들은 얼씸 거리지도 마세요. 또 빤스내릴지 어떻게 알아요?